바화, 너나 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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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352회 작성일 20-09-18 23:25본문
내글에 오지게 따따부따 씨부ㄹ렁 했네요.ㅠㅠ
그래요 내 언어는 B급임을 인정 할라요. 부인 안 해요.
고급진 환경에서 자라지않은 탓인 듯해여.
이해 바라요.
척박한 산간오지에서
방목하며 자라고
배운 거 없고 그래서 수준이 좀 없으니 이해 바라여.
그러는 바화 너는
서울여자로 나서 서울에서 여고까지 나왔담서 인성은 왜 그 모양이오?
서울여자들은 말씨도 예쁘고 나긋나긋 상냥 샹콤하던디
넌 왜 그래여?
역지사지
배려 이런 것도 없고...
이번에 비녀도 넘 맘에 들어 갖고싶었는데
양심상 양보했고
생각해서 준다고 했고 무명님도 바화 준다고 했는데
꼭 그렇게 반응을 해여 했나여? 얌통머리 없게시리
나는 느꼈지요.
저여자는 배려도 사치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며 오지게 맘 먹었지요.
앞으로 개무시 해야겠구나 하고요. 알겠어요?
가치있게 산다는 건 어떤 건가요?
본능의 반대로 사는 거 아닌가여?
편도체 발작질 그만 하세요...신물나네여.
선물은 말입이다. 그 가치를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한테 줘야 가치가 있는겁니다.
감사하고 배려하는 맘 좀 키우세요.
인간이 그러면 별로입니다.
역지사지...그 나이에 그렇게 안 됩니까?
글구 내 남자 관심끄고
부엌데기 니 남편이나 어떻게 잘해보세여.
반찬녀 돌싱이랑 그렇고그런 사이라면서여...
댓글목록
체리 님 봤어요.
외국 어느 카페에 앉아서 찍은 사진요.
영화의 한 컷 같더라고요. 고 이은주 이미지 느낌요.
바화완 완전 반대더라고요. 그러니 게거품 부글부글 퐁퐁도 아니고 말이져....
저번에 바화 사진 정면 봤어요.ㅠ
을매나 시샘을 하든지 어제 체리님 이쁜 사진 올라와서
사람드리 이쁘나카니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거람서
게거품을 뽀글포글 물드라구여 흐미 드러라~~~~
댓글로 예쁘고 갖고 싶다고 해서 양보한 건데 시건방을 떠네여.....국어를 배웠음 주제파악은 해야지 말입니다.
좋아요 6오늘 밤에 또 낯짝 올릴지 두렵네여.크큭~~
좋아요 6
오밤중에 구신사진을 식겁 했어요
뭐 비슷해야 시샘을 하든가말든가죠 ㅠㅠ
전에 공짜 좋아해서 모르는 할머니가 돈 3만준거
받았대요
돈주는데 안받을사람 어디있냐네요
비녀도 디게 갖고싶을거에요 ㅎㅎ
슬픈 계절 가을이네요.
좋아요 2
을매나 시샘을 하든지 어제 체리님 이쁜 사진 올라와서
사람드리 이쁘나카니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거람서
게거품을 뽀글포글 물드라구여 흐미 드러라~~~~
체리 님 봤어요.
외국 어느 카페에 앉아서 찍은 사진요.
영화의 한 컷 같더라고요. 고 이은주 이미지 느낌요.
바화완 완전 반대더라고요. 그러니 게거품 부글부글 퐁퐁도 아니고 말이져....
저번에 바화 사진 정면 봤어요.ㅠ
오밤중에 구신사진을 식겁 했어요
뭐 비슷해야 시샘을 하든가말든가죠 ㅠㅠ
전에 공짜 좋아해서 모르는 할머니가 돈 3만준거
받았대요
돈주는데 안받을사람 어디있냐네요
비녀도 디게 갖고싶을거에요 ㅎㅎ
댓글로 예쁘고 갖고 싶다고 해서 양보한 건데 시건방을 떠네여.....국어를 배웠음 주제파악은 해야지 말입니다.
좋아요 6쿡!
좋아요 0오늘 밤에 또 낯짝 올릴지 두렵네여.크큭~~
좋아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