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 불효녀야 엄마한테 잘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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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0-09-16 21:13본문
친정엄마 연세 보니까
언제 소천 하실지 모를 나이시던데...
악감정 버리고 무조건적으로 효도 하거라.
돌아가시면 평생 청개구리처럼 개골개골 거리며 울지말고...
비록 엄마가 모질게 대했어도 그러는 거 아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맛난 것도 사다 드리고 최선을 다하거라.
가시면 보고싶어도 못 보고 가슴 저미는 보고픔이 올지리니...
그만 불효하고 노력하거라.
딸들은 잘하는 편인데 넌 너무하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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