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는 도마 포기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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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155회 작성일 20-09-14 22:20본문
저번에 보니까
도마 타려고 기를 쓰더니
포기 했는지 조용하네.
추천수 좀 올라간 글이 삭제 됐나벼?
아유 속상해라.
사람이 끈기가 있어야제.
아직 기회는 있으니 다시 도전 해 보그라마.
갠적인 생각엔...
며칠 전인가 올린 전면 낯짝 사진을 올린 이후로
사람들이 떨어져 나간 줄 생각되는구먼.
웬만하면 낯짝은 올리지 말그라.
기겁하겠더라.
스스로 하도
나르시시즘에 빠진 듯 예쁘다고 노래를 불러서 기대를 조금 했더니만
역시나 기절초풍 했잖냐
내가 보기엔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정신 감정을 좀 받아보는 게 어떨까 싶더라야.
솔직한 내 심정이다.-.,-
댓글목록
닌
몰 했다고 상 받냐
남 헐뜯고 받는 상 모가 좋다구
글도 쓴것도 아닌데
참
비난 글 안주는 걸로다가 아는데
어케뎐거여?
너도 양보햐
ㅎ
도마 맨 왼쪽 거 3개중 육각형 맘 들긴 하드라만
큰게 좋더라
낸
욕심 사심 전혀 없으묘
그랬음 내가 글 두개나 내렸겠냐?
근
열외대상
진짜
한개 올려서 석권해 보리?
오케이
ㅎ
초토화 시켜 보가쓰!
기대하시라
^^~
글은 내가 내렸다 ^^~아주 부담스럽더구만 내 얼골 이쁘다 캭 다시 올리마 ㅎ
좋아요 0요 며칠 됐다 세로 ㅎ 에구구
좋아요 0
지뢀두
야
어케
좀
해봐쑤
니
남푠
잘 안되지?
나도
어렵더라구
보통
자존심
그냥
꼬리내려라
그로
니가
나를
못잊어하길래
누가 니한테 이런 말 하게써
오키
낸
도마 필요읎다아이가
말
했을텐데
난
공짜
싫다
비녀는 이쁘드마
갖고 싶긴 한데.,
안가질란다
ㅋ
넌 좀 한개 취득해도 될텐데
승질 고약해서 글치
넌
글케 나쁜 아이가 아니자녀
큭
하튼
잘혀봐
안살거믄 몰라두 어쩌지 못하묘
나도
나 자체 인정 수십년 걸린
남푠
도무지가
입을 안열어가
얼마나 걸릴진 나도 모르묘
그냥
버티는데
힘
부친다
이젠
너도 잘 알잖아
무자비
무색할 정도로
무모
ㅎ
알았다묘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