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보다 밥이나 묵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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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20-09-12 13:03본문
표현에 의하면
비록 마음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혹시 누군가 할 일 드럽게 없네 할 지 몰라도
들어 가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몸똥아리의 땀을 생각 한다면
그리 쉽게 폄하 할 일도 아니다.
또한
시간과 노력은 나가는 일이 아니지만 돈은 나가는 일이라
인건비는 똥배 집어 넣는다고 생각 하는 셈 치더라도
재료비, 가공비, 포장비 그리고 운반비를 감안하면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다.
최소 기십 단위의 생 돈이 나갈텐데...
하지만 돌아 오는 건
아무 것도 없고 또 바라는 것도 없고...
단지 미즈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어떻게 보면 공로상은 존 도가 받아야 하지만
그러면 불명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여기저기서 아우성 칠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포장 작업 시키면 잘 함 - 포장시 뒤로 슬쩍 손장난 할 수는 있음)
나중에 코로나 휴가 가고 여유 시간이 된다면
원나잇은 하지 말고 식사나 한번 합시다.(난 남자 싫어 함)
내 기꺼이 카운타에 먼저 가리다.
혹시 누군가....
눈탱아~ 니가 뭔데 존 도에게 밥을 사?...
나? 나도 사람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이 좋아서....
댓글목록
회원들과 나누려는 무명님의 고마운 마음과
톱밥 먼지속 땀흘려 제작 하시는 노고에 감사를!!
그런 수고 알아 주시는 미간님께도 박수를!!
그러나 바트,
경품 걸고 글을 쓰고, 추 숫자로 경쟁하는 일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래요 ^^
몇년 뒤 또 하고 싶다면, 사전 예고없이,
지나간 열흘 동안 글쓴 회원들중에 추천수 상관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이 더 좋을것 같지만,
못받아 불평할 @ 이상한 회원 @
나올수도 있으니
이벤트는 이번 한번으로 충분한것 같아요.
이 나쁜 코로나...!!
미운 코로나만 끝나면,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이 수천가지 겠죠~~
제발 얄미운 코로나만 소멸 되기를~~~!!
무슨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시또 하라고 해도 못해요.ㅎ
이번 한번으로 끝.
무명님과 눈사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서 추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고...
존 도에게 존 말, 격려의 말도 하나씩 건네 줍시다.
누가 압니까? 기분 좋아서 비녀라도 하나 줄 지...
무명님과 눈사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서 추
ㅎㅎ
회원들과 나누려는 무명님의 고마운 마음과
톱밥 먼지속 땀흘려 제작 하시는 노고에 감사를!!
그런 수고 알아 주시는 미간님께도 박수를!!
그러나 바트,
경품 걸고 글을 쓰고, 추 숫자로 경쟁하는 일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래요 ^^
몇년 뒤 또 하고 싶다면, 사전 예고없이,
지나간 열흘 동안 글쓴 회원들중에 추천수 상관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이 더 좋을것 같지만,
못받아 불평할 @ 이상한 회원 @
나올수도 있으니
이벤트는 이번 한번으로 충분한것 같아요.
무슨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시또 하라고 해도 못해요.ㅎ
이번 한번으로 끝.
원나잇에 추억
하고 글 쓸줄아러떠니 실망이에요
이 나쁜 코로나...!!
미운 코로나만 끝나면,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이 수천가지 겠죠~~
제발 얄미운 코로나만 소멸 되기를~~~!!
무플방지 차원에서 달으무므니다
글쎄요
사람 좋다
의외인 거 같기도 하고요
ㅎ
글은 님께서 제가봐도 잘 쓰신 듯
고로
탑재는 눈팅 님 받으셔도 무방하다는 말씀이로소이다
^^
존 사람, 안존 사람은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니 그건 논외로 치고
졸작을 너무 높이 봐주심에는 감사 드리지만
저는 이미 양보한다고 했으니 다른 분들이 받으실 겁니다..^^
글세요 솔직히 저는 갠적으론 바람직 하다고 생각진 않는데요 보통의 의식으로는 힘든 일이죠
전
걍
그 분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거고요
그런데 넘 노파심에 걱정도 되긴 합니다
ㅎ
님은 그대신에 그동안 좋은 글 많이 쓰신걸로 암다
아무도 못쓰는 글을 용기내여 적으신 것도요
전 님
받으셨음 해요
/^^
<전 차마 그 분께서 힘겹게 노동일 해서 만든 비녀를 받긴 좀 글터라구요
아마도 펄헵씀니다
몹시도 부담스러울 듯여
^^,)
님은 받을 자격 있어욤;;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고...
존 도에게 존 말, 격려의 말도 하나씩 건네 줍시다.
누가 압니까? 기분 좋아서 비녀라도 하나 줄 지...
혹시 존 도가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북미쪽에서 신원 미상의 남자를 통칭할 때 붙히는 이름이 존 도 입니다.
북미는 아니지만 어쨌든 무명이니 이름이 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