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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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2건 조회 2,293회 작성일 20-09-10 19:28본문
조져놓으니 살이 뒤룩뒤룩 해져가 웃불룩아랫불룩인디
긋그저께 친정가니 동생이 보고 하는팔이
거 날씬한 여자가 살찌니 보기 흉하담서
팔도 좀 빼고 얼굴턱살 늘어졌다고 막 뭐라카드라고
근디 죙일 몰 많이 묵긴 했는디
내도 ㅇㅣ래 찔줄은 몰랐시야 ㅋㅋ
맞는 바지가 읎어놔서
고무줄만 ㅇㅣㅂ는디 옷덜 아까버가 살 다시 빼려고
뭐 안나가도 이틀만 굶으믄 내는 바로 2킬로는 쭉 빠지거든
근디 이기 물팍이 안좋아지는거 가타서리
살살 걸어보려고
내 삼십분간 동네 산보 하갔시야
저그 구룡산 대모산 거쳐서 청계산까지 댕기올텡게
느들도 밥먹었음 구신산발로 나가도 되는 밤이 왔다야
난 왜 밤마다 겨나가나 혔드니
ㅋㅋ 산발로 댕기기좋아 나갔구멍~~
내 ㅇㅣ제사 이유를 알았네!
옳다쿠니~!
댓글목록
언젠가 등산 갔다가
바위에서 쉬는 아줌마 봤는데
가슴이 네 개더라고요
밑에 두 개가 더 풍만 ㅋ
속으로
"네~ 등산 열심히 하세요" 했죠 ㅋㅋ
야 낮에 산발도 마스크가 있잔ㅋ
목욕탕서 불나면 얼굴만 가리면 되는거랑 똑같으지ㅋ
목에 양팔걸고 매달리며 뽀~
이거 안하시면 안될까요
또 그러시면,
빵이에게 진짜 이쁜 뇨인 소개 시켜 드릴겁니다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패닝뽀~여솨님
아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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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는 거 싫습니다
저는 패닝님 온리 원입니다
궈궈~
*어제 받은 뽀~*
답례로 뽀뽀뽀뽀뽀.....***
아앙~~
더 쪄도 됨 이쁘니께
좋아요 0헉~~~ㅎㅎㅎㅎ
좋아요 0
언젠가 등산 갔다가
바위에서 쉬는 아줌마 봤는데
가슴이 네 개더라고요
밑에 두 개가 더 풍만 ㅋ
속으로
"네~ 등산 열심히 하세요" 했죠 ㅋㅋ
헉~~일단 (뽀오~~ 목에 양팔걸고 매달리며 뽀)
오늘 바빴어? ㅎ
보고 싶었숑!
가슴이 네개는 므여?
아앙~~~나도 접으믄 네개여!
느그가 뚱녀 조타케서 나 노력 중~
44ㅡ50킬로 됐어
두달만에~~~힛~^
좀 바빴으면 좋겠는데
장사는 안되고
가을 신상 벌써 재고 떨이 나가야겠시야
이럴 때일수록
아껴야 산다~
알지 알지?
워뗘?
앙
울 빵 믄장산지 믈겄는디
잘 팔을거 가튼디 엄살?
근디 믈 파라야??? ㅋㅋ
취급 품목 걀챠주면
좀 파라줄텨?
ㅋㅋ
암튼 갑갑해 못살긋시야~
야 낮에 산발도 마스크가 있잔ㅋ
목욕탕서 불나면 얼굴만 가리면 되는거랑 똑같으지ㅋ
일전에 사진보이 머리는 마스크로 안가려지겠드라고
구신산발 +처키 =알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