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어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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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014회 작성일 20-09-06 10:19본문
탕으로 끼렸는디
왜 어묵이 싱거운건지 물 입수전부터 심심하드라고
액젓느코 땡초 얼린거(년 이천원치사믄 1년 씀)하나 꺼내고
파 느코하니 먹을만한디
맛 자자체가 좋은 어묵은 아닌듯 싶어야
삼호어묵에 길들여진 내 싸구린 혓바닥 ㅋ
아츰부터 술안주같은 오뎅탕으로 끼니를 채우고 났더니
게니 기분이 나빠야
누워서 허공에 발길질 및번 해주고
붕어싸만코 하나 무그니 좀 낫구멍
앞산 삼십분코스 걷고 오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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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묵도 맹물에 끓이면 맛읍어
다시물 내서 참치액 멸치액젓 넣고
모자란 간은 굵은 소금으로 맞추고해야
삼진 맛있다케도 고래사만 몬해
부산가서 직접 먹어서 비교해본 결과ㅋ
앞으로 고래사만 사야겄시야
내 환공은 이름만들어도 공포시려
급해놔가 ㅋ
담엔 다시물로 액젓느코 해야지
맬치약젓이 쓰임새가 많아 좋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