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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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985회 작성일 20-09-04 22:21본문
퇴근 하자마자
근처의 쇼핑몰을 갔다.
백화점도 텅텅~~
쇼핑몰도 터엉 비었더라.
마스크 단디 쓰고
주말에 먹을 찬거리 사서 좀 전에 들어왔다.
자영업 하는 사람들 많이 힘들겠더라.
특히 이 시국에 새로 오픈 한 곳들은...
친구들도 자영업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나 보더라.
그동안 장사 안 된 거 매출 작성해서 내면 준다고 하더라.
온 나라 곳곳에 세금들이 안 들어가는 곳이 없고보니
나라 빚이 무한대로 늘어 날 수 밖에....
이러다가 베네수엘라행 되는 길로 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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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특히 임대료 내면서 하는 사람들 피가 마를 듯...소시쩍에 장사 경험 있어서 그 힘듦을 익히 안다. 잘 견뎌야 할 텐데~~
좋아요 3집에 오니 치킨을 시켜먹었네. 그나마 배달 업종은 잘 되는 듯....길거리에 오토바이 천국....배달의 민족이야
좋아요 1특히 임대료 내면서 하는 사람들 피가 마를 듯...소시쩍에 장사 경험 있어서 그 힘듦을 익히 안다. 잘 견뎌야 할 텐데~~
좋아요 3집에 오니 치킨을 시켜먹었네. 그나마 배달 업종은 잘 되는 듯....길거리에 오토바이 천국....배달의 민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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