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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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908회 작성일 24-05-17 09:49본문
" 정부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1분기
75조원 한국은행 빌린돈이 30 조
넘는다. 이거만 100조원 이상이다.
(총선 앞두고 돈을 퍼부었다.
하반기로 갈수록 재정지출 줄일거다)
PF 대출 지급보증 34조원 해줬다.
전국민 25만원 13조면 된다.
전세사기 3-4조면 해결된다.
(벌써 8명이나 자살 했다)"
분노가!
ᆢ물가가 3%대 수입물가도 대충 그 수준.
유가도 오르고 오렌지 가격은 치솟고.
코코아 가격은 내리는 추세다.
(업체는 이미 올렸다)
봄 장마에 지역 폭우나 강원도에
폭설도 내렸다. 심상치 않다.
중위도 국가에서 관측되지 않는
오로라도 강원도에서 관측된다.
동남아는 폭염(4-50도)에 사우디도
홍수가. 아프리카 (가나 초콜릿)도, 초콜릿
오른 배경이다.
물가상승 3%대지만 식료품 가격은 따블로
올랐다. 서민들 힘들거다. 엥겔지수가 높은
서민들은 식료품 지출이 많다.
김도 엄청나게 올랐다.
생산량이 감소하여.
상당히 기후변화(엘니뇨) 영항이다.
올여름 무지 덥다는데 어떻게 될 지.
더구나 한국은 수확철 앞두고 태풍이
상륙한다. 변수다.
수입물가 잡으려면 환율이 내려야 한다.
수입을 많이해야 수출한다.
글렀다. 환율도 높은 구조다.
아직 일본보다는 좋다.
엥겔 지수로 보면 ᆢ
살아남기를!
추천 영화: 그녀가 죽었다.
미스테리 스릴러.
# 그리고 나랑 관계없다(헛소리들은)
이틀동안 열감으로 방 온도 23도인데
선풍기 틀고 땀을 삐질 흘리며 버텼다.
이젠 아스피린도 안 듣네.
(쇠락한 노화현상이지)
댓글목록
강원도에 오로라라 아이슬란드에 오로라 여행 안 가도 되겠군 . 세상이 급변하는구먼.ㅠㅠ
비타민 씨 많이 먹어.
그래도 내 나라인데 좋은 말 하고싶지만 현재 좋은 것이 안보여.
ᆢ카산드라의 예언은 아님. 예언은 거진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