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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댓글 22건 조회 5,027회 작성일 20-09-01 14:45본문
익숙하지만 새로운 시작
9월의 첫날 새로운 풍경과 낯선 정차역을 기대하며.
댓글목록
발에 꼭 맞는 운동화 신고
낯선 길을 걷고 또 걷는 기분은
어떨지요.. 뚜벅뚜벅 걸음걸음이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도마 아무개 가즈아~~~~궈궈~~
이번 여행은 어디 다녀온건가여?
난 휴가도 안 감~
조아요^^
고양이 도마 아무개님 꺼ㅎ
한낮에 걷기엔 아직 많이 덥더군요
체리님 안뇽^^
잘 쓰긴요, 제가 무신...
댓글상도 있으면 체리님이
꼭 받으셔야죠:-)
무명님이 홀로
애쓰시네요 . 참가하지 않더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 ..도마 도전인가요?
무명님께 여쭤봐주세요
해외배송도 가능타면
안 되는 글재주 쥐어짜서락도
아무개님 다음..차순위로 도전하겠다구효 ~ 배시시ㅎ
도마.......1쿡~!
좋아요 1
으흠 롱다리
키 172?
도마 아무개 가즈아~~~~궈궈~~
이번 여행은 어디 다녀온건가여?
난 휴가도 안 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도마 도전인가요?
무명님께 여쭤봐주세요
해외배송도 가능타면
안 되는 글재주 쥐어짜서락도
아무개님 다음..차순위로 도전하겠다구효 ~ 배시시ㅎ
일단 공지글에
해외거주자 분들 에 관한 내용
써서 보완하겠습니다.
추...는 하시고 ㅎㅎㅎㅎㅎ
좋아요 0이미 했다고 나오네요.ㅎ
좋아요 0
발에 꼭 맞는 운동화 신고
낯선 길을 걷고 또 걷는 기분은
어떨지요.. 뚜벅뚜벅 걸음걸음이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글 잘 쓰는 콩님이 여오시믄
내가 하염없이 밀릴테고 .. 클났넵 ㅋ;;;
체리님 안뇽^^
잘 쓰긴요, 제가 무신...
댓글상도 있으면 체리님이
꼭 받으셔야죠:-)
무명님이 홀로
애쓰시네요 . 참가하지 않더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마 참고용 고양이 모양 까만색은
탄화 라고 해서 인위적으로 불에 그을리거나
태우는것을 말합니다.
흑단(에보니) 나무라고 검은색을띄는
아주 값비싼 특수목이있습니다.
물에 가라앉는 나무 입니다.
멸종위기종이라고 합니다
원체 비싸서 주로
소형 공예품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자단 (로즈우드) 역시 고가의 목재고
유창목.레드파인 등등
비싼나무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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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고양이 도마 아무개님 꺼ㅎ
한낮에 걷기엔 아직 많이 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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