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스압주의 > 자유게시판

말 나온 길에 몇 자 더 쓰죠 피하실 분 들 피하시고요

두어달 아니 3,4개얼 됐을검다

택시과속으로 글 올린 적 있는데

자기랑 상관도 없는 글에 쌍수들고 나서더니 몇일 몇날을 두고두고 악플을 달더니

급기야는 원글에 제 이야기를 쓰고 택시이야길 비아냥거리드군효

지가 몰 안다고요

아니 내가 해도 할거슬 왜 지가 나서는지 말임다

다쳐도 내가 다친거고 그 택시기사분이랑 타협을 해도 내가 하면 될터인데

그렇게 게시판에서 떠들어대면서 저를 갈구더라고요

이뿐만이 아님다

별 걸 다가지고 트집을 잡으면서 저를 멸시 모욕을 하더군요

느닷없이 제 글에 와서 흙을 뿌리고 가는 것은 부지기수고요

이런 지난한 순간들이 하루에도 수천번 일어났다면 믿으실런지요

물론 지나간 과거지사 들추면 모하냐는 이야기 나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지만 피해자는 그게 금방 잊혀지지 않더군효

가해자는 어떨지 몰라도요

저는 그렇슴다

그런데 그조차도 글쓰는 이의 자유조차도 허망해지려고 하네요

한번은 제가 남푠 욕설을 이곳에 기재했던 적 있는데 물론 좋지 않아요

그러면서 자신을 구타하는 것 같다나모라나 ㅎ

정작 저한테는 그보다도 더 극심한 악랄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불과 몇개월의 일입니다

웬일인지 요즘 잠잠하더군요

노이로제 생길 정도로 제 글에 악플 악댓글을 달던 그녀가요

여튼 저는 황당합니다 단지 누군가의 호의에 따라주지 않는다고 그 상대방을 왕따 시키고 능멸하는 그니가요

압니다

소용없다는것도요

그러나 여기 하소연도 못하는 상처받은 한 녀자(회원 가 있다는 거 

사실 당사자는 눈하나 까딱 안합니다

비록 제가 이럴망정 그래도 저는 그저 그냥 이렇게 해요

눈사이 님 말씀처럼 그것이 무용지물이라 해도 말임다

안긍가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로지 피해 가해 방관 세부류들임다

이게 아니라면 나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ㅎ

수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