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지각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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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7건 조회 2,311회 작성일 20-08-28 11:19본문
기나조나 아래에 관수님도 언급하고...
분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표출을 했지마는
문통과 개신교단의 지도자급들이 미팅을 했다구 헌다.
제법 점잖은 어투지만 그들중의 대표격인 김모씨는
마치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장을 겨나오면서 읖죠렸듯....
그래도 대면 예배는 지속돼야한다며...렐렐렐.
그 끝없는 욕심은 필경 사망에 이를 것이다.
그것도 자신들만의 신실한 집단은 물론이요...
아아아아무런 이해상관과 피해를 끼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질병의 피해를 확산시킬 나쁜 동력으로
작용할 게 뻔한데도 말이지.
한국 개신교의 크나큰 오류와 집단 선민의식은
그 동안 자신들이 쌓은 질 나쁜 행적과
좀 더 지성적인 젊은 세대들의 냉철한 이성에 의해
와해될 것이다.
그들 자신이 화려한 황금의 도시와 높이 쌓은 성벽 안에서
진정한 의인의 숫자를 하나님에게까지 협상질을 요구했지만
최후의 씬에서마저 두고온 오물덩어리에 미련이 남은
롯의 마나님까지 소금기둥으로 되는,정죄받을 일이 결코
없을까 싶다.
자신들만은 절대로 하나님의 가호 아래서
지성을 다하면 온전한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장받으리라는
무지와 몽매가 기가 찰 노릇인 거다.
스스로 발이 저리던지...
교회를 사업장으로,
목사를 경영자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청와댈 돌아나오며 옹알대던
그들의 푸념은..
기실 대부분의 국민 정서와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개신교 본디의 정신은 깡그리 망각하고
장삿속에만 열을 올리는 목자들을,
최소한의 개념조차 없는 신도들을,
과연 하나님은 정말 예뻐하실까요??
종교의 자유가 그들의 최강 무기인듯 한데..................................................
자유와 생명...
무엇이 우선 순위일까.
어린이에게 물어도 100점은 따논 물음인 거다.
"닥쵸"
댓글목록
닥쵸.! 명쾌하네요 ㅋㅋㅋ
십일조나 일반 헌금외에도 이루 헤아릴수 없는
감사(?)헌금 명목 많고, 대면예밸 해야 봉투 봉투 열리니
신도들 생명 담보로...ㅠ
이시국임에도..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의 의미는 애써 외면하는 그들!
위기 때면 확연히
집단의 이기심 v 집단의 지성 드러나던데요
왜...! 우리에게 까지 피해를 끼치는지...ㅠ
신도들을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이끄는 종교 지도자로서의 책임 수행보다 선동으로 스타 목사가 되기 급급한 엔터테이너들 같아요
다행히 제 주변의 교인들은 개념 있습니다
그렇지요 어린애들도 아는데요.
좋아요 1그러게여..큰일 났습니다여.........ㅜ.ㅜ
좋아요 1
분별력이 필요하죠^^
거대한 뿌리
그머닝~
견뎌야 할
두려움의 시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답답함이 한계치 인데...
거기에 기름을 붓는
나쁜 사람들 이죠.......? ㅜ.ㅜ
음악도
잘 들었어요 로우님...^^*
신도들을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이끄는 종교 지도자로서의 책임 수행보다 선동으로 스타 목사가 되기 급급한 엔터테이너들 같아요
다행히 제 주변의 교인들은 개념 있습니다
그렇지요 어린애들도 아는데요.
좋아요 1그러게여..큰일 났습니다여.........ㅜ.ㅜ
좋아요 1
위기 때면 확연히
집단의 이기심 v 집단의 지성 드러나던데요
왜...! 우리에게 까지 피해를 끼치는지...ㅠ
닥쵸.! 명쾌하네요 ㅋㅋㅋ
십일조나 일반 헌금외에도 이루 헤아릴수 없는
감사(?)헌금 명목 많고, 대면예밸 해야 봉투 봉투 열리니
신도들 생명 담보로...ㅠ
이시국임에도..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의 의미는 애써 외면하는 그들!
끄져.라구 말하구 싶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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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쓰~~~~~~~~~~
저도 힘드네요
코로나요
지치묘
아무것도 못해요
ㅡ,.
체중이 늘었쓔
ㅎ
그래도 워낙 예민하다보니 수위를 넘진 않더이다
이쯤되믄 망가지기 딱 좋을 시기인데,.
예민하고 까칠하믄 살 안쪄요
그러니 로우도 뚱뚱할 수 가 없으요
ㅠ
네?
좋아요 0모가요? 구체적으로다가니
좋아요 0님도 한예민 하시니까 살이 안찌신다 모 그런 이야기입죠 무슨 얘기 하실려다 마신거죠
좋아요 076인데?
좋아요 0말랐다면서요? ㅎ;제가 잘못 들었나요 ^^/
좋아요 0그럼 지극히 표준이신데요 /
좋아요 0
펴?준 아님.
디룩디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