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무취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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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건 조회 2,119회 작성일 20-08-28 15:04본문
하고 싶은 것도 없다만 허권 날 모 한다고 나와서 설치니까
짜증나는구로
질린다
취?미가
에효
모 수준 못 미치니 거기까지가 한계인 듯
그 애기들도 안그럴 듯요
지치묘
좀 고품격은 아니더라도 수준급 아니어도 수준미달 정신함량 까진 가지말아야 할 듯
취미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내 해본 것 들
ㅡ.,
미츠브려
이런 글 쓰기도 첨이다
에니어그람
도자기
재봉틀
심리상담
중국어
일어
걍 순서대로 했으묘
이게 여서 나댈일인가?
그게 무신 자랑이냐고요.,
학교 안나온 사람 어딨어
바이얼린 첼로 누구나 다 혀
추미?
그거 안하는 여자 없다
할 걸 해야지!
내안의 것이 없어그랴
내면이 텅 빈 사람들은 밖의 것을 외부적인 요소에 집착을 하더이다
내면이란 보이는게 아니다
자존감을 뜻하묘
힘들땐 위로받고 싶어하묘
그게 조력자들 역할이다
나랑 안맞는다
워뗘?
물과 기름인거슬
하모
ㅎ
작작 좀 여서 나대지 않기만을;; 에구구 &
댓글목록
댓글은 안달아봤고..글도 안적었는데..그냥시간맞음 죽 훑어보구지나가는 사람인데요..,저번에 상실님이랑 패딩님 서로 아는척말자구..근데가만봄 요즘은 왜 패닝님 글적는 족족이 찾아가서 비꼬구ㅈ계시는지요..그케 맘에 안들고 눈에가시면 찾아가서비꼬지도말구, 아는척도안하는게 정상인듯..며칠계속지켜본바..님참 못났습니다..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말에 책임을 지는게,보기에도 좋치않을까요? 바올린..첼로 안한여자들 태반입니다..피아노는 좀대중적으로 했을테지만요...님이 같이어울려 댓글달고 같이놀구싶음 그러지마십시요...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한 마음을 느껴보십시요..볼수록 님이 참답답하고..볼수록 못났습니다...낑기지말면 될껄 왜 낑기고 싶어 하는거처럼 느껴 지는건 저만그럴까요? 스스로 본인을 낮추는 행동.말...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잘아실텐데...다른곳으로 신경을 돌리는것도 방법인듯...한국은 덥다던데..여기도 한동안 좀더웠는데 오느순간 날이 시원한게 너무좋네요, .코로나는 아직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지만, , , 님께서 좀더 신중한말.행동.하는걸 기대해봄 제가 바보일까요?
좋아요 13댓글은 안달아봤고..글도 안적었는데..그냥시간맞음 죽 훑어보구지나가는 사람인데요..,저번에 상실님이랑 패딩님 서로 아는척말자구..근데가만봄 요즘은 왜 패닝님 글적는 족족이 찾아가서 비꼬구ㅈ계시는지요..그케 맘에 안들고 눈에가시면 찾아가서비꼬지도말구, 아는척도안하는게 정상인듯..며칠계속지켜본바..님참 못났습니다..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말에 책임을 지는게,보기에도 좋치않을까요? 바올린..첼로 안한여자들 태반입니다..피아노는 좀대중적으로 했을테지만요...님이 같이어울려 댓글달고 같이놀구싶음 그러지마십시요...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한 마음을 느껴보십시요..볼수록 님이 참답답하고..볼수록 못났습니다...낑기지말면 될껄 왜 낑기고 싶어 하는거처럼 느껴 지는건 저만그럴까요? 스스로 본인을 낮추는 행동.말...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잘아실텐데...다른곳으로 신경을 돌리는것도 방법인듯...한국은 덥다던데..여기도 한동안 좀더웠는데 오느순간 날이 시원한게 너무좋네요, .코로나는 아직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지만, , , 님께서 좀더 신중한말.행동.하는걸 기대해봄 제가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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