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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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5건 조회 2,265회 작성일 20-08-26 13:41본문
나에게 안겨준 건 현란한 집ㅂㅏㅂ 솜씨여!!
아덜이 일찍 들와서 배고프다항게
언능 냉장고문 열어
참기름
고추장
깨
김치
상추
꺼내서 국시 삶아 바락바락 빤스빨 듯 겁내 문질러
전분가루 빼불고
눈대중으로 고치장 큰 술
참기름 휘리릭 둘러가
살살 치대 듯 비벼서 한그릇 말아주고
복숭아랑 꿀물 타줌서 프로폴리스 칙칙 한 번 뿌리가 줬시야
울 ㅇㅏ덜이 요잠 마스크 쓰고댕겨 더위를 무겄는가
밥만 무그믄 대자로 뻗어 자는디
아놔ㅋㅋ
인날가틈 소된다고 으른들한티 뚜들기 맞을텐데
시상 좋아졌지야?
심이 좋아가 침대 털썩 앉으믄 주져앉을것만 가타서리
내내 부란부란혀야!
내 암래도 저 침대 2넌도 못쓰고 갈아치아부릴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ㅋㅋ
싼거사놔서 겁내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은 미지수.......@';.,^^.
댓글목록
해묵을때까지 고문예정...엄무찬조요망ㅋ
좋아요 2콩국시는 안하십니가? 묵구싶네여...콩국시...
좋아요 1집바비.패닉.
좋아요 1마트에서 파는 콩국물에 두부, 잣, 참깨넣고 믹서기로 갈어서 삶은 국시에 말아오이 숑숑썰어 같이 묵어보셔여...고소하니 직입니다
좋아요 1집에서 누룽지 끼려묵을때 생콩가리를 적당히 넣고 끼려보세여...고소허니 맛잇습니다
좋아요 1집에서 누룽지 끼려묵을때 생콩가리를 적당히 넣고 끼려보세여...고소허니 맛잇습니다
좋아요 1
ㅋㅋㅋㅋㅋㅋㅋ오늘 결판을 내려나본뎁!!!ㅋ
만만의 콩떡같은 게이완.
쪽지나 풀어놓으슈...늙은 말...ㅋㅋㅋ
좋아요 1늘근말은 치매가 와서 쪽지의 위치를 모름모름....ㅜ.ㅜ
좋아요 0집바비.패닉.
좋아요 1
로우~~~이제온겨??
나 요잠 술꾼~~~
조신 따윈 버린지 인날~~~워떠???
ㅋㅋ
모가 워뗘라는 곤쥐혀..........?
구체적으루 주문바라묘...흐음~!
아...여기서ㅇ꼭 쓰야대나염? 아앙~~~
쪽지루~♡
ㅋㅋ
울앤이 쪽지 받으무는 직인대써.........ㅜ.ㅜ
그래서 막어놈.
콩국시는 안하십니가? 묵구싶네여...콩국시...
좋아요 1
지는 본시 콩ㅇㆍ라믄 질색팔색여
두부 콩국물 콩밥 절대 안묵심데이~~~
마트에서 파는 콩국물에 두부, 잣, 참깨넣고 믹서기로 갈어서 삶은 국시에 말아오이 숑숑썰어 같이 묵어보셔여...고소하니 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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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대쟈녀............!!!
콩국시루 고문을?
해묵을때까지 고문예정...엄무찬조요망ㅋ
좋아요 2
왜 여서 콩국시를 달라는겨?
쫓겨났지여?지베서...앙?
잘 좀 하세여,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