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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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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1건 조회 2,433회 작성일 20-08-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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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전 고요일가요?

별일 없길......





Dernière danse

Last dance

Oh ma douce souffrance,

오, 달콤한 고통이여,

Pourquoi s’acharner tu recommences.

저항해도 언제나 내게 돌아오네

Je ne suis qu'un être sans importance,

나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일 뿐

Sans lui je suis un peu paro,

그가 없으면 괴로워지고 말아

Je déambule seule dans le métro.

지하철 역사를 홀로 서성이네

Une dernière danse,

마지막 춤,

Pour oublier ma peine immense.

거대한 절망을 잊게 해주오.

Je veux m’enfuir, que tout recommence,

멀리 떠나고 싶어, 전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Oh, ma douce souffrance.

오, 나의 달콤한 고통이여.

Je remue le ciel, le jour, la nuit.

나는 하늘을 흔들어, 낮도, 밤도,

Je danse avec le vent, la pluie.

비와 바람과 함께 춤추며

Un peu d’amour, un brin de miel

조그만 사랑, 너무나 달콤해

Et j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나는 춤을 춰, 춤을, 춤을,,,

Et dans le bruit, je cours et j’ai peur.

소음이 들려오면 나는 도망가, 너무 무서워

Est-ce mon tour ?

이제 내 차례가 온건가?

Vient la douleur...

고통이, 다시 나에게...

Dans tout Paris, je m’abandonne

파리 한가운데, 나는 나를 내던지고

Et je m’envole, vole, vole, vole, vole.

멀리멀리 날아가, 날아가, 날아가

Que d’espérance...

희망만을 가득 안고...

Sur ce chemin en ton absence.

네가 없는 이 도로 위에서

J’ai beau trimer, sans toi ma vie n’est qu’un décor qui brille, vide de sens.

아무리 노력해봐도, 당신이 없는 삶은 그저 의미없는 장식품일 뿐이네

Je remue le ciel, le jour, la nuit.

나는 하늘을 흔들어, 낮도, 밤도,

Je danse avec le vent, la pluie.

비와 바람과 함께 춤추며

Un peu d’amour, un brin de miel

작은 사랑, 너무나 달콤해

Et j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그리고 나는 춤 춰, 춤 춰, 춤을 춰...

Et dans le bruit, je cours et j’ai peur

소음이 들려오면, 나는 도망가, 너무 무서워

Est-ce mon tour ?

이제 내 차례가 온건가?

Vient la douleur...

고통이, 다시 나에게...

Dans tout Paris, je m’abandonne

파리 한 가운데, 나는 나를 내던지고

Et je m’envole, vole, vole, vole, vole.

멀리멀리 날아가, 날아가, 날아가

Dans cette douce souffrance,

이렇게나 달콤한 고통은

Dont j’ai payé toutes les offenses,

대가를 치뤄도 치뤄도 끝나지 않네

Écoute comme mon cœur est immense.

들어봐, 내 심장은 새차게 뛰고있어

Je suis une enfant du monde.

나는 이 세계의 딸이라네

Je remue le ciel, le jour, la nuit.

나는 하늘을 흔들어, 낮도, 밤도,

Je danse avec le vent, la pluie.

비와 바람과 함께 춤추며

Un peu d’amour, un brin de miel

작은 사랑, 너무나 달콤해

Et j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danse.

그리고 나는 춤 춰, 춤 춰, 춤을 춰...

Et dans le bruit, je cours et j’ai peur

소음이 들려오면, 나는 도망가, 너무 무서워

Est-ce mon tour ?

이제 내 차례가 온건가?

Vient la douleur...

고통이, 다시 나에게...

Dans tout Paris, je m’abandonne

파리 한 가운데, 나는 나를 내던지고

Et je m’envole, vole, vole, vole, vole.

멀리멀리 날아가, 날아가, 날아가


추천2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담 일일이 적으시려면 힘드시니까



옮기시면 될듯요



읽있습니다

샹송시

가끔 프랑스 시들은 몽롱할 때가 있더라고효

이해못할 시구절도 있고요

특히

보들레르 시 들으면 황당하드마요

에허

한국정서랑 너무 다르오만

모츠럼

불란서 시 보니까

살겄네요

굿

봉수아 마담 ㅎ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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