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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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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306회 작성일 25-01-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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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트럼프가 중요한 워딩을 했네.

북한을 누클리어 파워(핵 보유국)라

표현 ᆢ더 팩트(사실상)란 서술형

명사를 붙였지만.


계산서가 복잡해졌다.

남한도 핵 보유국으로 가야하나.


헌재에 출석한 윤석열 답변도 보았다.

4구려 같은 놈 ᆢ

계엄을 할 정도면 자기 목숨은 걸어야지.

부하들에게 미룬다.

(비열한)


ᆢ친구 혜숙이 명희와 대구탕 먹었다.

어림짐작(휴리스틱) 5kg 정도 수컷으로.

무우와 대파에 액젓(김명수 젓갈)으로

간하고. 마늘도.


대구는 수컷이 비싸다.


서울에서는 삼각지 쪽 대구탕 집들

많은데 ᆢ가본지 오래다.


부산에도 대구탕 골목이 있는데

갑자기 동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TV 프로그램 보니까,

거제도인가? 대구에 떡국도

넣고 끓여서 먹는 모습도.

먹어보진 않았다.


바닷가 촌놈 출신이라

생선요리 익숙한데 ᆢ

비린맛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대구는 비교적 담백하다.


선어는 지리로

냉동은 양념 덤뿍 들어간

매운탕으로.


겨울 보양식으로도 좋게 보인다.


손질해서 주니까,

그닥 힘쓸 일도 없다.


뜨끈한 국물에 속터지는 시절에

버틸만 해.


대구탕ᆢ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뜨끈한 대구탕 맛나지. 언젠가 회식으로 동태탕이 나왔었는데 비릿하더라고 그 이후로 비린내날까봐 잘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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