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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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3건 조회 265회 작성일 25-01-23 14:56본문
ᆢ노포 싼티나는 맛집인데.
가정식이라 해야하는 그런
분위기.
오래된 단골인데,
이것도 소문나서 줄서서.
꼬릿한게 독특한 풍미가 있다.
(홍어와 다른 맛)
고등어 구이도 나와.
직화는 아니지만.
일본 주재원 시절 낫또도 먹어봤는데.
청국장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오묘한 맛이 있다.
만드는 방식도 조끔씩은 다르고.
(사전적 의미는 인터넷에 검색하길)
밥 반 공기를 다 비웠다.
내 식 스타일에 많이 먹은거야.
기본 1/3인데.
내가 밥값 내는 경우 1인분 더
시킨다. 밥상머리 눈치보고 먹는게
글찬ᆢ
설 앞두고 먹은건데 ᆢ
우울한 얘기로 결말ᆢ
트럼프가 "보통관세" 때릴까?
이게 주제이자 소재였는데 ᆢ
확신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높을거야.
아니면 팔 하나는 내주어야 한다고.
어떤 댓가를 줄 것인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ᆢ2차 한 잔하러 갈래?
됐어. 집으로 ᆢ
한반도가 애매모호한 위치에 쳐해졌다.
직관적 판단이야.
청국장처럼 ᆢ
추천1
댓글목록
가격은?
사진도 좀 찍올리
8천원 ᆢ싸지. 바닷가라 생선 가격이 싼 곳이 많아. 반찬 많은 곳도 많고ᆢ선어회도 나오는 집도 있어. 인당 10,000원 이하 단가에 ᆢ
ᆢ익맹방 증내미는 포항에 근무했어니까 잘 알거야!
정말 혜자네. 여긴.그 정도면 15000원은.줘야해.
자주 사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