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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4-05-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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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장을 "스피커" 정도로

부른다. 정확한 표현은 스피커 오브 더

하우스 정도.


말하라고ᆢ국민을 대변하여!


기억나는 장면은 민주당 하원의장인

낸시 팰로시가 트럼프 연설할 때

연설문 찢어버린거다. 열받아서리!


민주당내 여걸이다.

대표적 리무진 좌파다.

명품옷에 비싼 장신구 ᆢ

좌파는 부자로 살면 안되나?


낸시 팰로시는 남편이 엄청 부자다!


추미애가 국회의장 유력한데

약간의 우려다.


과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당원들

뜻으로 밀어부칠지. 돌아갈 다리를

불태운 이재명과 조국의 뜻에

부합할 지.


일단 정교한 장수들이다.

지금은 덕장이나 지장보다

용장이 필요한 시기.


각, 험한 시절을 겪은 공통점이 있다.

쉽게 물러나지 않을거다.

강인하지 ᆢ


힘든 세월 이겨내면 이래.

나약하게 물러터져서 나약으로

떨어지거나.


이번 검사인사나 민정수석 인사를 볼 때

윤석열은 최후의 방어라인 친거로

보인다. 이거 쳐버리면 끝나.


쪼다같은 놈 ᆢ

상대에 헛점을 보였다.

요즘 어디가서 누가 윤석열 말하겠어.

술잔 날아가는데.


김건희 최은순 미리 정리했어야지!

패밀리 비지니스 하나?

극우언론 조중동과 한경과 매일경제가

먼저 칠거야.


판때기 끝났어.

언제 죽느냐 문제만 남았다.


길어도 3년이다.

감옥갈 정무직이나 공무원들 

너무 많다.


어떻게 2년만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나. 쪼다들 ᆢ

열 안 받으려다가 분노가 치민다.


# 한 해 사망률이 30만 되나.

극우파는 끝났다고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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