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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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5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0-08-20 16:52본문
난 일괄 내 사전에 하느님 그리고 예수님 혹은 신도들 아니면 교인이란 수식어 자체를 부인한다눙
그 안에서조차도 부정부패 넘 많이 본 탓일게다
모든 교인이나 교회 자체를 총망라 하는 건 아닐테다
낵 경험한 어느 사례 혹은 그 모습 광경이다
나는 다니는 교회가 크지도 작지도 않거니와 항상 내 마음 안에서 우러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간다
다시말해서 의도 하거나 일부러는 그 곳에 못 간다
억지로 간다고 해도 그건 아미 내가 아니다
솔직히 교회는 죄가 없다 그 신도들의 문제이다
내가 아는 어느 교인은 본인은 억수로 믿음을 강조하면서 자세히 보면 평소 그 스스로가 믿음을 깨는 것을 볼 수 있으묘
또 어떤 분은 당신 스스로는 나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자주 나오십시오 하면서도 실제로 그는 내가보겐 교회에 애정 자체가 노우다
한번은 헌금을 시사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모두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들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주로 강*에서 많이 온다 그 사람들이 다 부자는 아니어도 내 알기로는 무척이나 굵직한 큰손 들임을 안다
그 액수가 자그마치 환산이 안된다 그 부인들은 사실 돈은 많은데 쓸 곳이 적절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쓸 줄을 모르는 거이다 모으긴 햇지만말이다
그 억수로 많은 커다란 돈?을 교회에 가져가서 헌금을 하는데 그게 어떤 정도냐면은 목사가 두 손 모으고 정중히 걸어놔와 그 신도앞에 선다
그리고는 인사 목례 하고 목사로서는 보지 못했던 그 준엄함과 장대함은 곧바로 사라지고 초라한 거품만이 비속함이 남는다
그 거부 앞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가 없는 순간이묘
이런 숱한 씬 장면들을 보고 나는 교회에 대한 신앙 그리고 종교를 재정립 하는데 그리 많은 공과 시간이 소요되진 않으묘
23 년만에 결단을 내렸다 물론 나는 여지껏 그렇게 했지만 다시한번 결속을 다진다
종교는 자유다 그러나 종교가 전부 다 그 신앙과 믿음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라는 신념하에 비로소 오직 나의 종교관을 세우게 된다
내 믿음을 그리고 진정한 종교와 신앙 혹은 정말 내가 믿는 그런 하느님/ 또는 내 마음의 주)가스펠;는 과연 무언가? 성경속의 찬송가의 진리 그리고 내 기도를 믿는다 나는 !!!
그 어떤 종교 신앙 그리고 믿음도 내 소관이다
읽어주심에 감사 기도 드리묘 ^^;) & <그저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ci ;>
댓글목록
캄삼미닷!
부자덜은 주로 절에...그리고 캐토릭이죠.
캄삼미닷!
부자덜은 주로 절에...그리고 캐토릭이죠.
네 로우
절은 더하믄 더하지 덜하지 않습디다 만은요 ㅎ
모 절도 가봤음요
엄마가 모태 불교였거든요
집안이 불교죠.,
강렬하묘
불교는 절대적이죠
한번 아니면 끝장임다
ㅎ
그나저나 이젠 계속 나오실거죠 ?
굿
^^,
(교회가 얼마나 부잔지 로우는 아직 잘 모르오 ㅋ
울점방여피 목사는 쩌그번에...개업 삼주년 고사떡 돌림...엄무찬조 바라묘.
약간 가난한듯.
아 네
여피?
옆?ㅎ
고사떡 먹고 싶네욤
임신초기에 고사떡 총각무우 충무로 만둣국 먹고 싶었어요
만두는 삼년동안 먹었는데
못먹었기때문에
평생 천추 한이 된듯요
저도 작은교회 엠마뉴엘 동네 전에 살던 목사님 참 좋아요
ㅎ
성당 절 천주교 그리고 절하고는 또 달라요 인정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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