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하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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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건 조회 2,215회 작성일 20-08-19 10:24본문
적으려다가뉘...
걍~
"우리 모두의 근강을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감사합니다."
일케만 적어 붙이구 말었네오.
점방문에.
우웃!
당장에 효과가 나온다.
느즈막히 출근하던 림사장이
문을 열다말구 주춤하는 사이...
역시나 마스크 장착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
대극기부대요원이면서 꼴통인 그.
그래두 건물주이긴 허구.임ㅂㅇ...
무좌깐 문열구 겨들어오던 자세를 고치면서
비아냥거린다.
"혼자 살아보겠단겨?히히히..."
나는 오른손 주먹을 곱게 접었다가
길고 부옇고 우아한 장지 손구락을....
심차게 뻗어 펼쳐 보여주었다.
"박규~"
그걸 겸허히 바라보던 림사장은
문을 곱게 닫고 사라지고오.....
아아...열이 좀 나는 거 겉은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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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림두하나 기려 넣으시지...추상화로 명도,채도,조도... 잘 맞춰서ㅋ
좋아요 2그림두하나 기려 넣으시지...추상화로 명도,채도,조도... 잘 맞춰서ㅋ
좋아요 2그럴까염?농염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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