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보다도 못한 똘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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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4건 조회 2,378회 작성일 20-08-19 12:38본문
포털 논설의 짜집기라...
논설하고 거래관계 끊은지가 수십년이거늘..
그래도 한번 찾아 보자...
어? 미꾸라지?
얼마전에 본 뉴스에 나온 것 같은데?
앗싸! 하나 발견..
눈탱이 식히 넌 죽었다.ㅋㅋㅋ
어?
그런데 다음 말들은 다르네?
눈탱이 식히 분명 짜집기 했을텐데...
일단 천하무적 구글링~~
어?
비슷한 단어들은 있지만 방향 자체가 다르네?
눈탱이 식히 어디서 가져 왔지?
개나 소보다도 못한 똘팍아~
씽크로율 99.9% 라고 하는데
99.9%라면 똑같다는 의미라는 건 알지?
순금도 99.9%는 있어도 100% 순금은 없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래나?
자~
씽크로율 99.9% 라는 원문 가져 와 보세요.
하나가 아니라면 짜집기 했다는 뉴스? 논설? 그 반만이라도 가져 오세요.
그러면 두말 안하고 니 눈 앞에서 사라져 주마.
이 빙shin은 왜 쉬운 길 놔두고 히말라야 넘어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넘어 갈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는 식히가..
그리고
강남 아지매나 해외에서 살고 온 사람들?
그래서?
어쩌라고?
강남 아지매나 해외에서 살고 왔으면
지식층이고 상류 수준이며 아는 것이 많아야 하나?
똘팍처럼 돌댁아리도 무지 많다는 거 모르시나요?
당장 여기 봐도 알잖아?
어디 비유를 하려고 해도 이런 무시칸 비유를 하나???
하긴.. 똘팍인데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알기나 하나.
그리고
너 강남에 안살아 봤지?
난 식히야... 강남을 휩쓸고 다닌 놈이야..(어? 이건 아닌가?)
그럼 이건 취소~
댁아리에 든 것이 없으면
기본 예의범절이라도 갖추고 최소한의 상대방 존중도 할 줄 알어라.
댁아리에 든 것도 없고 싹아지는 있는대로 최고봉이고
승질은 G랄 같아서 열등감에 질투심은 폭팔하고..
왜 그리 사시나요? 똘팍님?
촌뜨기에 쪽팔리고...
니 말 다 맞어.
그런데 더 쪽 팔린 것이 뭔지 아나?
저기 계룡산 돌탱이 앞에 두고 일장 연설을 안하고
너 같은 똘팍하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이 진짜 더 쪽팔려~~
씨브럴~~
매일 계란으로 바위 쳐서
바위 깨뜨리는 것이 훨씬 더 날 것 같다...
별 그지 깽깽이 같은 똘팍 때문에...
날씨도 더운데...
댓글목록
팩트 가져 오라는 말에는 단 일언반구도 못하는 똘팍이
추상적인 형용사는 나불나불...
난
하수이고
지식은 쥐뿔이며 아이큐 75 수준이고
아는 것은 개코도 없지만
그래도 싹아지는 어떤 똘팍보다 더 난 것 같고
글의 흐름도 어떤 똘팍보다 더 잘 쓰는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댁아리에 똥은 안들었습니다요..
씨브럴~~
저 똘팍 때문에 추어탕 두숟가락 뜨다가 말고 그냥 왔네..
다 치웠을래나? 다시 가서 새로 달라고 사정 해볼까???
와우~ 저 똘팍 추 좀 봐...
똘마니들 패거리들 다 동원 했네... ㅊㅋ~~~^^
에고~ 저 똘팍 또 자댓 한거 가지고 마치 대단한 발견 한 것처럼 주절
거릴텐데..ㅠㅠㅠ
팩트 가져 오라는 말에는 단 일언반구도 못하는 똘팍이
추상적인 형용사는 나불나불...
난
하수이고
지식은 쥐뿔이며 아이큐 75 수준이고
아는 것은 개코도 없지만
그래도 싹아지는 어떤 똘팍보다 더 난 것 같고
글의 흐름도 어떤 똘팍보다 더 잘 쓰는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댁아리에 똥은 안들었습니다요..
씨브럴~~
저 똘팍 때문에 추어탕 두숟가락 뜨다가 말고 그냥 왔네..
다 치웠을래나? 다시 가서 새로 달라고 사정 해볼까???
와우~ 저 똘팍 추 좀 봐...
똘마니들 패거리들 다 동원 했네... ㅊㅋ~~~^^
에고~ 저 똘팍 또 자댓 한거 가지고 마치 대단한 발견 한 것처럼 주절
거릴텐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