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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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5건 조회 2,459회 작성일 20-08-19 15:25본문
이 식히는 낮잠 잘자고 있는데 괜히 나서라고...
드러분 식히. 나 자는 꼴을 못보네. 그래바야 지에게 존 소리 안 할텐데..
그래도 나서라고 하니... 나? 말 잘 듣는 얼라...
대략 누군지는 보이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그래 지겹겠지
지금까지 정신 나간 투닥거림을 봤는데
또 그러니 얼마나 지겹겠어.
아마 말은 정확히 안해도 머리에 쥐 날거야.
그런데 말이다...
한번 당사자가 되바라. 얼마나 기분 드러운지..
창녀 같다는 소리도 들어 보고
빙shin 같다는 소리도 들어 보고
이상한 여자나 촌닥 같다는 소리도 들어 보고
그리고 댁아리를 갈겨 본다는 소리도 한번 들어 보고
패거리들에게 난타도 한번 당해 보고
그것도
그전부터 서로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단지 글 하나 쓰거나 댓글 달았다는 이유로
그런 소리 한번 들어 보세요.
아마 엄청나게 기분 좋아 질겁니다.
내가 이 G랄 해도 저런 말들을 평상어 처럼 쓰는데...
한번 잘들 해보세요.
그런데 사실 피할 방법은 있습니다요 있고요...
똘팍에게 착 달라 붙으면 되.
물론 붙어도 언제든지 저런 말 날라 온다는 생각은 하고...
그러나 문제는 또 있어
저런 말 자연스럽게 쓰는 식히 여기에 또 있어.
지금 똘팍 때문에 조용히 관망 할 뿐이지.
참 재미 있지?
나만 아니면 되지?
그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겹다고만 하니 이제 지겨움을 멈춰야지...
참 대단한 군상들이야~~
솔직히 난 똘팍에게 별 감정 없는데...
뭐?
남자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댓글목록
불쌍한 식히....
그래서 내가 쥔장에게 과일도 주고 사탕도 주고 아부도 하라니까..
똘팍처럼 게기지 말고...
샤꺄~ 오빠가 이야기 하면 말 좀 들어마.
뭐야? 쓰고 보니 글이 없어졌네?
똘팍이 지웠나? 아니면?..
쓰라고 해서 썼는데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되부럿네..
우짜까... 나도 지울까??
시간과 손가락이 아깝다. 독수리 타법으로 치느라고 뺑이 쳤는데...
참고로.. 나 눈 노파!
강남 사는 아지매도 해외에서 살다 온 아지매도 우습게 아러~~
짤렸다!
좋아요 2
오바는. 니 또라이가?
(이제 니 글 읽었다)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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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식히....
그래서 내가 쥔장에게 과일도 주고 사탕도 주고 아부도 하라니까..
똘팍처럼 게기지 말고...
샤꺄~ 오빠가 이야기 하면 말 좀 들어마.
오바는. 니 또라이가?
(이제 니 글 읽었다)
참고로.. 나 눈 노파!
강남 사는 아지매도 해외에서 살다 온 아지매도 우습게 아러~~
뭐야? 쓰고 보니 글이 없어졌네?
똘팍이 지웠나? 아니면?..
쓰라고 해서 썼는데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되부럿네..
우짜까... 나도 지울까??
시간과 손가락이 아깝다. 독수리 타법으로 치느라고 뺑이 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