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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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0-08-19 16:05본문
ᆢ수리를 했다.
(교체)
이 여름에 뭔 보일러라 하지만
예약한거 어쩔 수 없었다.
C바 땀은 비오듯이 ᆢ
데모도 하는 것도 디더라.
잠깐 끝났는데 ᆢ엑셀파이프와
동파이프 물이 세서리 ᆢ
수리 온 사람과 옥신각신 했다.
니가 고쳐라!
집이 근사한 2층집은 아니고
복층 형태인데 ᆢ모!
촌동네 그냥마냥한 집이다.
이 복층(다락 정도)이 서재다.
말이 서재이지 책이 훈지만지
있다.
(책이 몇 천 권이면 뭐하나
4가지 없는 인간인데)
통유리에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졸라 춥다.
그래서 좋은 보일러 성능좋은
경동 나비엔 ᆢ 아버님 없어서 우리집에
들였다.
(비용은 예전 여자친구가 엄니에게
돈을 준 모양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볼 일이 없다)
시야는 나름 좋다. 통유리가 가진 장점인데
그게 여름과 겨울에는 영.
설치하고 나니 이 더븐 여름에
내가 뭔짓을 했는지 후회도 된다.
경동 나비엔 지딴에 얼마만큼
성능이 좋을지 ᆢ
오늘 일당은 없고
땀만 어슬프게 삐질.
아버님 집에 보일러 놓아드려야죠^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아아~!아...
위드에서 새는 바가지...
보이라공과두 격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갑이 허권날 처맞구 댕교?ㅋㅋ
좋아요 2
ㅋㅋㅋㅋㅋㅋ아아~!아...
위드에서 새는 바가지...
보이라공과두 격투기?
이거 왜이래 ᆢ 내가 갑이여ㅋ!
좋아요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갑이 허권날 처맞구 댕교?ㅋㅋ
좋아요 2
안밖으로 땀 빼는 날이여?
이그ㅋㅋ
아직 덥네 ᆢ가을에 투자해야 돼. 여름은 가니까. 잘 지내라우 ,달이 동무^
ᆢ어제보니까 손톱달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