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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6건 조회 2,360회 작성일 20-0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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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라고들 하지요.


학창시절  새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성도 이씨 에요.

이 새해. 이름 탐을 했어요.


이 새해라.....

새해처럼 분위기가 밝진 않아도  느낌이  좋은 이름인건 확실 했습니다.


깊은밤까지 신년인사 톡이 왔어요.

카톡오류로  늦은 톡들이  들어오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이모티콘  꽝꽝


전 말이죠...

새해라는 친구와 친하지 않았어요.

이름탐을 해서  그런가?  시기의  대상이  되더군요.

우습지요?  사실이이에요.


예쁘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 친구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요.


아..정초부터  카톡남발로 이만~~

결론은 말이지요?

내꺼가  가장 좋은거~

오늘도  감사하며~


추천2

댓글목록

빠다빵 작성일

하이 쌀루트~

새해엔  건강하시고

썸남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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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캬  썸남 스토리  재밌었죠?
즐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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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부기야 내꺼가 가장 좋지는 않더라ㅋ

새해에도 웃음주고 웃음받는 나날이 되고
무엇보다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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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정초부터 악몽에 시달림
올해는  돈샐거 같은데 조심해야겠네요  ㅎ
즐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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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돈이야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 요물단지니
빠져 나가는걸 우야겠노ㅋ
다 냅사두고 건강한기 최고다ㅎ

좋아요 0
대부귀 작성일

글킨한데.....돈 새는 건 싫어여! 벌질몬해 그란가?
공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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