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우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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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0-08-18 15:32본문
그래 우기면 이기지.
당연한 말인데 뭘 그리 주절주절 거리시나?
그런데 말이다.
왜 창녀 같다고 했냐니까
아니다 난 절대 창녀 같다고 안했다
창녀 같다고 한 것이 아니라 창기 같다고 했다 라고 한 똘팍은
저 창기라는 말의 뜻은 아냐?
끝까지 창녀 같다고 한 적이 없다고 우긴 것 같은데..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라도 했냐?
어떤 사물에 대하여
각자의 주관과 사고가 다르니
다양한 의견이 존재 하고 때로는 논쟁도 할 수 있지만
자기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빙시같이 오바하기는"
'이상한 여자네'
'웃기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설사 상대의 의견이 틀렸다해도 저런 말은 함부로 못하거늘
단지 의견이 다르다고 저런 말을?...
그짝 동네는 원래 그리 말하시나요?
그짝 동네는 전부 댁아리에 똥만 가득 하나요?
그 짝 동네는 전부 똘아이들만 있나요?
그래놓고 뭐가 잘났다고 주절주절...
씨브럴~~
날씨도 더운데....
댓글목록
아이비 작성일
허걱...
저정도로 심한 말까지 하나요..?
피해자가 고소 안했어요..?
저 말고도 다른 빙시가 나타난 모냥
그런데 저 님에게 욕 먹어도 화가 안나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
바보가 너 바보! 하면 화가 날까요 말까요? ㅎㅎ
날씨가 더우니 제목도 꺼꾸로 가네...ㅋ
좋아요 1
글쎄요. 고소 까지는 안한걸로 아는데...
제 생각에는 고소보다 매일 밤마다 인형 앞에 두고 바늘로....ㅋ
아이비 작성일
고소 신경 쓰느니...
차라리 그 방법이 더...ㅋㅋ
저 말고도 다른 빙시가 나타난 모냥
그런데 저 님에게 욕 먹어도 화가 안나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
바보가 너 바보! 하면 화가 날까요 말까요? ㅎㅎ
저는 무지막지하게 화가 납니다.
정상인에게 들어도 성질 나는데 바보에게까지 그런 소리 듣는다면?...ㅋ
사람들이 착각 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나만 아니면 된다고 대부분 외면 하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대상일 수도 있다는 사실.,.
아이비 작성일
허걱...
저정도로 심한 말까지 하나요..?
피해자가 고소 안했어요..?
글쎄요. 고소 까지는 안한걸로 아는데...
제 생각에는 고소보다 매일 밤마다 인형 앞에 두고 바늘로....ㅋ
아이비 작성일
고소 신경 쓰느니...
차라리 그 방법이 더...ㅋㅋ
날씨가 더우니 제목도 꺼꾸로 가네...ㅋ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