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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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6건 조회 2,286회 작성일 20-08-17 22:22본문
송글송글이 뚝뚝 떨어질때까지
일을 했으니 안자고 베기겄시야?
이건 뭐, 돌아서면 또 뭐가 비어 해야 할 잔 일들이 왤케 많은지 몰갔시야
걸레는 매번 삶는디 일주 한 번은 세탁기 돌려
ㅋㅋ 하마 걸레가 수건보다 깨끗할지도 몰러~
스파티플으럼 화초 꽃대가
이사오고 나서부터 엄청나게 꽃대가 올라오는디
어느정도 되믄 꽃이 누렇게 변해가 썪는건지 지더라구
참 쉽죠잉~~~~?
물 , 바람, 기온만 맞으면 이쁘게 자라니 신기하고 쉽다.
처음 십이년 전? 정도에 구입해서 여태 분갈이 한 번 안했는데도
쳐지믄 잘라준게 다인데 말이야
식물은 보고 있음 참 좋아
작은 분이라도 하나씩 키워보는거 어떻겠니?
빵이야
너도 분 키우니? 예쁜거 하나 들여놓자
누나 닮은거로 ㅎㅎ
워뗘??
댓글목록
덜렁 성격인 줄 알았는데
화초도 잘 키우시네요~
놀람 ㅎㅎ
蘭 두 개 있는데
관리 부실로 잎이 비실대요 ㅠ
그 외 이름 모를 화초 ㅋㅋ
부꾸러요~
보여줘요
빵~~~~!
화촌 누나가 키울게
넌 물만 대야~~~ㅋㅋ
사진 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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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꼬라지가 ㅋㅋ
잘못 컷팅해서리
잠만~~
아 재이름이 스파티플으럼이구나
나 기르다 죽였으ㅜ
아놔 ㅋㅋㅋㅋ 스파티플럼
최고 쉬워
물 맘껏 줘도되고,
창문만 자주 열어 공기 통하믄 잘자라
난 작은 다육이는 몬 키워
성격에 작은것도 안맞고 물 자주 주다
고마 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