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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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013회 작성일 20-08-17 12:55본문
사람들이 두 발 달렸다고
엄청들 나다니네요.
심각성을 느껴서
전 어제오늘 방콕 중입니다.
애들도 같이...
셋이 조금 전에 삼계탕 끓여 먹고 휴식 중...
단 한 사람
남편만이 덥지도 않은지 혼자 놀러 나갔네요.
제2 팬데믹이니뭐니 하든데
남편이 골칫거리네요.
우리들한테까지 피해 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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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그래도 먼 그대지만
공간이 한정되있으니 서로 엇갈리기 동선 유지중입니다ㅋ 나만 조심하면 머하냐구요ㅜ
집에 2차선 그어놓고 신호등 만들었수. 진장 동네 분식집 갔는데 그집 자식들인지 ᆢ
ᆢ갤 노트들고 겜 한다고 난리를 ᆢ마스크도 안쓰고. 한마디 하려다 꾹 참고!
세금계산서 주슈.
안 물어봤지만 어젠 하루종일 안 보이는걸 보니까 아마도 광화문에 간 듯요.ㅠㅠ 제발 코로나 좀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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