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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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5건 조회 2,743회 작성일 20-08-15 12:52본문
광복절이란
빼앗긴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
주권만 찾았지 실제로는 여기저기 토착왜구들이
기득권의 패악을 저지르고 틈만 나면 쪽바리 만세를 외치는데..
지소미아 사건때도
문통이 크게 잘못 했다고 하면서도
단 한번도 일본을 뭐라고 한 적이 없는 쓰레기들
코로나 바이러스도
일본의 방역 대책을 배워야 한다고 하였지만
전세계가 칭찬하는 한국의 방역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잘한다고 한 적이 없는 기레기들
논쟁의 소지는 있지만 그렇다고 천륜은 아닌데
갑자기 천륜을 꺼내는 진짜 보기 싫은 정치가
그외에도
순간의 선택을 잘못했다면 매일 스트레스 가득 안겨 줄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구여권 정치가들(얼마나 속시원한지..)
난 산케이 신문이나 극우 일본인 그리고 아베를 이해한다.
(산케이 신문이 한국 기레기보다 훨씬 더 낫다)
왜?
지네나라니까..
지네 나라 위해서 하는 일인데 당연 한거지..
그런데 온갖 혜택은 대한민국에서 받으면서도
쪽바리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쓰레기와 토착왜구들은
천억을 줘도 이해 못한다. 아니 안한다.
애국자라서? 아니 드러워서...
얼마전
독일인가? 프랑스인가?
포로수용소 경비원을 75년만에 법정에 세운 사건...
참 허무하다는...
우리의 가장 불행한 역사는
일제 36년이 아니라 그후 토착 원숭이들을 뿌리 뽑지 못한 것이다.
씨브럴~~
나에게 맡겼으면 독휘 가지고 원숭이들 눙깔을 확!
비도 오는데...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독립기념관 소재)
댓글목록
만약 그시절에 살았다면 독립군커녕
일본의 앞잽이가 되었을지
자신할수없지만 이제는 내 나라
지키는데 힘 보태는 거는 할수있읍니다
꼭 대갈빡 싸매고 싸워야만 하는 건 아니죠..
아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한다면
그것이 애국하는 일...
전 그 시절에 있었다면 만주벌판에서 땅따먹기 하고 있을지도...ㅋ
만약 그시절에 살았다면 독립군커녕
일본의 앞잽이가 되었을지
자신할수없지만 이제는 내 나라
지키는데 힘 보태는 거는 할수있읍니다
꼭 대갈빡 싸매고 싸워야만 하는 건 아니죠..
아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한다면
그것이 애국하는 일...
전 그 시절에 있었다면 만주벌판에서 땅따먹기 하고 있을지도...ㅋ
호랑사또 작성일
광복절인걸 까먹고 있었네요
그래서 티비에선 밀정이 하고있고
이게 직업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쉬는날이 다르다보니 공휴일을 자꾸 잊게 된다눈
괜잖아요. 먹고 사는게 우선인데...
그런데 백수에게는 깜장날과 빨간 날만 있다는..ㅠㅠ
어? 가만 보니 추가?
추는 어데 갔어요?...ㅋ
호랑사또 작성일
시키면 눙지르긴 함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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