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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춤을 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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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2건 조회 2,506회 작성일 20-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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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하 수상하니....



마시 간 것 같은 사람


창기 같은 사람


나이값도 못하는 것 같은 사람


이걸 보고 멍멍소리 같은 소리 하는 사람


신나게 구경하는 구경꾼 같은 사람


이짝저짝 한마디 하고 싶은데 후환을 생각 하는 사람



모두 다함께 모여

어울렁 더울렁 춤을 춥시다~~~♪~♬~



날씨도 더운데...


추천9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여자들 쌈?
왜 성 차별을?

남자들 쌈에 여자들이 끼면 당연한 것이고
여자들 쌈에 남자들이 끼면 찌질한 것이고..

여기 여자, 남자의 자격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인 독립인격체로 오는 것이 아님?

좋아요 9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대빵 쌓이죠?
그럼 저기 혜원님 말씀대로 하시기를..
하면 할수록 님 이해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힘은 더 들거고..

싫은 소리 할까요?
본문중에 해당 되는 것이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
님은 입만 살아 있지 귀 막고 눈 감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기를...

좋아요 6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아녀자들 다툼이란 말 자체가
남존여비라는 기본적 인식에 근거하여 나오는 말인데...

좋아요 5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님 댓글에 기분 나쁜 일은 전혀 없으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님...
저는 그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님 댓글에 연결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약간의 어거지로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썼을 뿐이고..

님 말씀처럼 작가는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독자들 역시 어떤 댓글을 달든 비판을 하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저자가 댓글 달아라마라 할 이유도 없고 또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그점 참고로 하시고

님의 자유가 있으면 독자들의 자유도 있다는 점 알아 두시기를..

좋아요 4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패거리는 분명히 존재 하죠.
그러나 이 글에서는 패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말하고 싶네요.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사람이 미래다

미래가 밝다고는 안했다요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미래는 사람이다.
사람이 어둡다고는 안했다오...
(쓰고 보니 내가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네..ㅋ)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아녀자들 다툼이란 말 자체가
남존여비라는 기본적 인식에 근거하여 나오는 말인데...

좋아요 5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근데
따블 같은 경우에는 심하드마요
눈사이 님이야 비하발언 탓하느라 그러신건데
ㄸㅂ
그게 아니잖아요
겐세이
저역시도
그건
아니라고 보는뎁쇼
패거리는 분명 존재해요


타파하시려는거 아니었나효?
수고하십쇼
드리묘
&(힘내요 응원함다 ^^~)f영혼수선공임돠 굿요 ))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패거리는 분명히 존재 하죠.
그러나 이 글에서는 패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말하고 싶네요.

좋아요 4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원래 근거하여 여자쌈 남자 끼이는게 좋진 않쑤다 하지만 사이님 그게 아니고 나쁜거슬 이야기하려던 거 아니오?
저는
그것을
용기로 표현한거고요
의미가 다르더이다
따브리하고는요
결국
선자체가 악을 물리칠순 있단거요

감다~~~
아까전 댓글 오해하진 마시라고욧 &)
진심으로 쓴거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라묜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대빵 쌓이죠?
그럼 저기 혜원님 말씀대로 하시기를..
하면 할수록 님 이해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힘은 더 들거고..

싫은 소리 할까요?
본문중에 해당 되는 것이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
님은 입만 살아 있지 귀 막고 눈 감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기를...

좋아요 6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네
저는 그저 그님께서 힘들었을거란 걸 피력드리고 싶었을 뿐이묘
제가 심든거슨 눈사이 님께 말할 필요는 없을 듯요
제 댓글 기분 나쁘셨다묜 지송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듣기싫진 않아도
웬즈
공격적이라는 생각은 드는군효
저는
지금
눈사이 님께 그럴만한 이유를 못느끼니까요
그냥
저는
내두시지요
사이님
수고요
^^;;
굿굿
(모든 글은 자유시라면서요 ㅎ 님 글요 읽었거든요 인격체요 수고하오 ! )&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님 댓글에 기분 나쁜 일은 전혀 없으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님...
저는 그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님 댓글에 연결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약간의 어거지로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썼을 뿐이고..

님 말씀처럼 작가는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독자들 역시 어떤 댓글을 달든 비판을 하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저자가 댓글 달아라마라 할 이유도 없고 또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그점 참고로 하시고

님의 자유가 있으면 독자들의 자유도 있다는 점 알아 두시기를..

좋아요 4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여자들 쌈?
왜 성 차별을?

남자들 쌈에 여자들이 끼면 당연한 것이고
여자들 쌈에 남자들이 끼면 찌질한 것이고..

여기 여자, 남자의 자격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인 독립인격체로 오는 것이 아님?

좋아요 9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패거리 있음요
분명
그분
아직
안나오시나봐효
힘들었을검미다
저라도요
위로 드리고 싶군요
그분께요
악플은 견딜자가 없어요
님츠럼
용기낼수 있다는거조차도
이곳에선
통용이 안되더군요
응원 드려요
저는
제 글 삭제가 되는거에 놀랍더군요
그게 가능한지요
세력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린

공범인지도 모르죠
눈뜨고 무심코 본다는 거 자체만으로도요

알겠습니다
드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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