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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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0-08-12 19:37본문
쉼트에서 푸미님께 제가 말했죠
난 상처받았다고요
인정 안하셨죠
근데 저는 지금 푸미님과 잘 지내요
시간 필요해요
그런 말 푸미님 하실 것은 아니라고 봄다
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리오
언제나 서두르는 자의 몫은 제꺼가 아니랍니다
또와여
방가웠습니다
아숩네요
저는요
잘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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