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트 옳고 미위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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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3건 조회 2,120회 작성일 20-08-13 00:16본문
그때도 독고다이 들은 선망 대상이다
가만두질 않는다
그러다 쉼트가 사라졌다
다시 미위 생겼다
난 안오려다가 다시 오게 됐다
패거리들은 나를 가만두질 않는다
난 아는 사람 단 한 명 없다
그게 저격수 들의 타겟이다
미위 창립멤버 들은 또다른 패거리 들의 권한없는 작당질 들을 뒤로 하고 모두 가버렸다
그들은 유일한 이 곳 원조격인 멤버들이다
수많은 싱아들은 그렇게 바다로 연어들츠럼 사라져만 갔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닉넴 바로 나다
나는 세번이나 탈퇴하고 지금 여기 있다
여실히 말한다
패거리들 존재한다고
작당질이나 몰매질은 엄연히 행해지고 있으묘
그게 독거 다이 들에게는 가장 맷집좋은 한 수이기에 그들 즉 패거리 들이 좋아하는 루트다
내가 이런 말 하는 이윤 그 패거리들 서로 안다 그렇기때문에 나를 독고다이 들을 겨냥할 수 밖에는 없다
전에 적은 수태글이 없어져서 그저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다
수태는 수태다
물고기도 아닌거시 그게 무신 상관이란 말인가?
늘
그런 식이었다 돌려쓰기 돌림빵 조리돌림 목비틀기 등 등 이다
이 글 역시도 또우 사라질지도 모른다
복사를 뜬다 혹시나 모를 내 글들의 도주를 위하여 말이다
힘 없는 약자가 미즈위드 존재 한다는게 놀랍다
그거슨 강자가 군림한다는 이야기일런지도 모르겠다
폭력은 비폭력이다
어차피 그들은 서로 존재한다
쉼터도 그랬고 지금 여기 미즈위드 그렇다
좋은 저녁들 되십셔
댓글목록
기억님 글을 읽다보니
터방생각 나네요
댓글로 싸우다 언 넘이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바람 맞고
스스로 한심해서 쉼방으로 잠시 갔을때
기억님 글 본 기억이 있습니당 ~~^^
아무쪼록 그냥 쓰고 싶은글 그냥 쓰시길...
기억님 글을 읽다보니
터방생각 나네요
댓글로 싸우다 언 넘이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바람 맞고
스스로 한심해서 쉼방으로 잠시 갔을때
기억님 글 본 기억이 있습니당 ~~^^
아무쪼록 그냥 쓰고 싶은글 그냥 쓰시길...
넵
감사드립니다
글의 자유가 없어진 이상 기분은 별로임다 만은요
룰이 정해진 상태가 아니고 그냥 순간적으로 제 글 없어지는 것을 보았거든요
무튼간에
저는 미즈위드 그런 곳이 아니기 만을 억수로 바랄 뿐
그래요
억울해도 어쩌겠음까?
근데 제가 이렇게 글로 표현드릴 순 있는 거 아닌가여
알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구로
쉼터에서 저는 초토화됐었어요
여기랑 시작이 너무 똑같더라고요.,
장난질 키딩 운운하면서 하는 짓덜이요
에효
블러드 님 누구시더라?
기억이 상쇄해서뤼.,
요즘 건강 안좋아요!
그래서 만나긴 만났나염 ㅎ
에흐
또
오늘 님께서 작은웃음 주시는구만유
알겠어요
걍 저도 이젠 신굥 끊을랍니다
제가 어케 한다고 가능한 그런 게시판은 아닌듯여
고마와요
블러드님
^^~
즐건 하루 되시고요
드림
서로 알기때문에 저지할 수 없는 루트에 몰린 그들이 타겟할 수 밖엔 없는 대상이 바로 독고다이 즉 홀로코스트 들이묘'
좋은 꿈들 꾸시길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