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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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3건 조회 911회 작성일 24-05-09 10:00본문
"일본 네이버 "라인" 문제는 국익이
걸린 심각한 문제인데.
일본과 대만 등 동남아 플랫폼을
70% 이상 장악하고 있다"
올해부터 수익이 급증하고 투자한
본전 뽑는데 ᆢ얍쌉하게 쪽바리가
대드네. 이래도 윤석열을 위한
찬가를 불러라!
ᆢ보리숭어 사왔다.
회와 미역국용으로.
아침 6시 정도면 어시장 문연다.
바닷가에 자라서 생선국이 익숙하다.
숭어에 도다리 등 ᆢ
개우럭국(자연산 우럭)과.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강원도
강릉에 가시면 우럭 미역국 있다.
어죽과 맛이 판이하다.
곰탕정도.
어휴 10만원 넘게 들었다.
집근처 고모 두 분에게 배달하고 ᆢ
현금으로 계산.
(재래시장 좌판 카드 받으면 안 되나?)
예전 냉장과 냉동이 부족하여
아침에 회를 먹는 밈이 있다.
습이다.
물회도 한치회라 하는데
그건 검색한거고.
철따라 나는 잡어로 그냥
고추장 넣고 해먹었다.
지금은 고급식초에 배와 사시사철
나는 약간의 야채(골파)와 땡초나
마늘 다데기에 참지름과 들깨
넣는다.
숭어에 밤이라는 부위가 있다.
닥똥집처럼 쫄깃하다. 소나 돼지
특수부위다.
밤젓갈로 담구기도 한다.
대구 아가미 다져서 만든
젓갈이나, 대구알 젓이나
동태알 젓갈 무쳐서 먹으면 좋다.
(울집 내력 음식이다)
생선은 일단 비리다.
할 때 국물이 끓을 때 넣으라는
어머니 비결이다.
소고기 미역국은 안 먹는다.
설 때 들어온 소고기 세트 질려서
갈비살로 했드니 좋았다.
(구내식당 소미역국 나오면
안 쳐묵한다)
간단하게 설날 들어온 랩에 씌운 배와
골파에 마트표 순창고추장과
간마늘, 땡초고추 다지고 참기름넣고
물회로 ᆢ설탕도.
보리숭어 미역국은 미림정도로
비린맛 잡을 수 있다.
숭어철이야!
# 아참 추천곡: 슈베르트 송어.
댓글목록
왜 쪽발이겠냐?
라인사태 보니 얍삽하고 하는짓이 음흉햐.
게다짝들이 늘 우리나라에 해코지 잘해
예나지금이나. ...맘 주지마라....
라인(네이버)이 한국 정부가 안 도와주면 버티기 힘들거야. 이미 일본 야후랑 협상에 들어간거 같은데.
ᆢ직장은 다녀. 실력없으면 구하기도 힘들어^
다니기 싫은데?
병자여~~쉬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