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다 돌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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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3건 조회 2,595회 작성일 20-07-28 19:43본문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따라오기 마련
그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바로 남자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들의 욕구는 멈추지 않는다
그런 욕구를 채워주고 적당히 연명도 하기위해서
길거리로 나서는 그들 일명 직업 여성 이라 한다
그들에게도 한 때는 행복한 가정이 있었고 꿈도 있었다
그들 이라고 그런 직업을 갖고 싶었을까
그 시대 우리사회가 만들어준 하나의 직업일 뿐이었다
그 세계에도 시장이 형성되고 거기도 질서라는 것이 있기 마련
그것은 그들만이 공유하는 문화이며 모두가 수긍하며 그렇게 살아왔다
직업여성 기둥서방 포주 모두가 한 배를 탔던 사람들이다
그런 문화가 싫으면 스스로 떠나면 그만이다
혹자들이 알고 있는 빛진 뇨자 ~~~~~ 어쩌다 있다
나쁜 기둥서방 어쩌다 있고 ~~~~~~~ 나쁜 포주도 어쩌다 있다
빙산에 일각 일뿐 대다수는 그 세계에서도 잘 살아 왔고
그렇게 나이들고 늙어갔다
어디가나 나쁜사람 있듯이 ~~~~~ 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길을 더 잘 안다고 우기는거와 같다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그런 당신은 얼마나 바르게 살아 왔느냐고 ?
그나마 이젠 법이라는 것으로 강제퇴출 되어 가는 시장이지만
그러다보니 이젠 골목 주택가 아파트촌 오피스텔로 파고들어간다
왜 일까 ?
수요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 수요의 주인공은 남자들이다
남자들이 존재하는 한 이 시장은 영원하다
다만 방법을 달리 할 뿐이며 ~~~~~~ 그러면서 단가는 더더욱 올라가고
척 하지마라 ~~~
배우고 고상한척 잘난척 있는척 하지만
결국은 뇨자앞에 무너지는 남자들 끝이 보이지 않는다
무슨 지사가 그랬고
무슨 시장이 그랬고
그 외 수도 없이 많아서
다 기억도 몬하며 살아간다
어디에다 돌을 던져 ~~~~ 확 기냥
댓글목록
여인의 모든 性을 금전을 주고 사고 판다
라는 것은 현행법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왜? 금전이 오고가고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性은
[聖스러운] 고유의 性 선택권이 인간 자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다
사내 여인 모두가 性을 노리개로 삼아 금전으로
그 가치를 정한다는 것은 한 인간의 육체의 영혼을
저울로 매달아 값을 정하는 인격 살인에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법은 그리하여 근자에 들어서
性에 대하여 더욱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비록 性 범죄가 잦아서만은 아니다
性 문제로 발생이 된 범죄는 한 인간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정신을 황폐화 시키는 고질적이고 악질적인 범죄이기 때문이다
부부사이에서도 사내가 바람을 폈다 라고 가정을 한다면
같은 이불을 덮는 아내는 죽을만큼 고통의 내상을 입는다
그래도 여인은 용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체념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반대로 사내는 아내를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를 낵아야는 오늘도 보았다
과연 무엇이 다른가
性매매는 바람이 아니더란 야그인가....
혹자는 정신이 오고간 사이만 아니면 부정이 아니라고 貶下(폄하)한다
건전한 육체에는 건전한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다
한번의 일탈을 당연지사로 생각하고 받아 들인다면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고등동물이 이미 아니다
관수 흉아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옳소~
은제 막걸리 같이 한잔하길 바랍니다
진짜 말난 김에 한잔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금욜 시간어떠세요.
제가 사시는 동네로 갈 수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고견을 듣고 싶은 의돕니다.
여인의 모든 性을 금전을 주고 사고 판다
라는 것은 현행법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왜? 금전이 오고가고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性은
[聖스러운] 고유의 性 선택권이 인간 자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다
사내 여인 모두가 性을 노리개로 삼아 금전으로
그 가치를 정한다는 것은 한 인간의 육체의 영혼을
저울로 매달아 값을 정하는 인격 살인에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법은 그리하여 근자에 들어서
性에 대하여 더욱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비록 性 범죄가 잦아서만은 아니다
性 문제로 발생이 된 범죄는 한 인간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정신을 황폐화 시키는 고질적이고 악질적인 범죄이기 때문이다
부부사이에서도 사내가 바람을 폈다 라고 가정을 한다면
같은 이불을 덮는 아내는 죽을만큼 고통의 내상을 입는다
그래도 여인은 용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체념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반대로 사내는 아내를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를 낵아야는 오늘도 보았다
과연 무엇이 다른가
性매매는 바람이 아니더란 야그인가....
혹자는 정신이 오고간 사이만 아니면 부정이 아니라고 貶下(폄하)한다
건전한 육체에는 건전한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다
한번의 일탈을 당연지사로 생각하고 받아 들인다면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고등동물이 이미 아니다
관수 흉아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짜 말난 김에 한잔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금욜 시간어떠세요.
제가 사시는 동네로 갈 수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고견을 듣고 싶은 의돕니다.
옳소~
은제 막걸리 같이 한잔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