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인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짝퉁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332회 작성일 20-07-29 09:45

본문

티셔츠 9,900원

청바지 9,900원

신발 9,900원

양말 1,000원

노브라 노빤이니 빵원

그리고 지갑에 99,900원

합 130,600원

아이스께끼 500원 주고 자판기 커피 100원 줬으니 130,000원


명품?

한근에 얼마여유?

동네 마트에도 파는감유?

요리는 어케 해야 되는감유?


쥔이 돈 없는 걸 아는지

몸과 머리도 명품 알기를 개코로 알고

또한 명품에 어떠한 부러움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데..


명품이란?

많은 사람들이 역시 명품은 뭔가 달라도 달라 하지만

단지 상표값일 뿐인데..


같은 제품이라도 딱지(라벨)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은 극과극.

그저 과시하기 좋아하고 허영심에 찌든 욕구가 아니련지..

아님 말고...


댁아리에 든 것이 없는 것들에게는

아무리 명품과 값 비싼 보석으로 치장하고 떡칠해도

댁아리 든 것이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법

명품은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사실은...

돈이 없어 명품 하나 가지지 못한 열등감과 질투심에,,,ㅠㅠㅠ)



비도 오는데....


추천6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전 돈 주고 가지라고 하면 두말 안하고 돈도 갖고 명품도 갖습니다..ㅋ

좋아요 1
best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가격과 품질이 최대한 일치하는 선에서 명품 소유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구석구석 바느질이나 마감조차
정말 아름답다 느낌니다.
돈이 없어서 구경만하지만서도요

좋아요 1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가격과 품질이 최대한 일치하는 선에서 명품 소유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구석구석 바느질이나 마감조차
정말 아름답다 느낌니다.
돈이 없어서 구경만하지만서도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노빤이심미까??
지퍼 올릴때 조심하셔
마이 아파~~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하나씩 하나씩 뽑히다 보니 민둥산이 되어 버렸네요..ㅠㅠㅠ

그런데...
돈 주고 왁싱하는 사람들은 모두지 이해가 안가네요.
돈 안들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ㅋ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명품 싫더마 ㅎ 전 돈주고 가지래도요 노우탱쓰얼랏임돠 비 많이 오삼';......'',...,'.,'.',/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전 돈 주고 가지라고 하면 두말 안하고 돈도 갖고 명품도 갖습니다..ㅋ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앗 그러네욤 ^^,,돈은 가지삼 / 명품체질이 아니라서요 ㅎ;

좋아요 0
Total 14,482건 7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7 로우파이 2452 9 07-29
3816 엄마사랑해요 2175 1 07-29
3815 타불라라사 2188 5 07-29
열람중
짝퉁 인생 댓글6
눈팅과눈팅사이 2334 6 07-29
3813 엄마사랑해요 2378 3 07-29
3812 관수 2596 14 07-28
3811
야드라 댓글4
다컷다패닝 2447 2 07-28
3810
로우상실 댓글27
진이작은아부지 2683 7 07-28
3809 엄마사랑해요 13159 3 07-28
3808
기둥서방 3 댓글14
진이작은아부지 2808 12 07-28
3807
농협 댓글11
다컷다패닝 2386 5 07-28
3806
기둥 부인 댓글11
로우파이 2563 7 07-28
3805
FOMO 댓글6
타불라라사 2377 4 07-28
3804 관수 2919 11 07-27
3803 진이작은아부지 3224 6 07-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59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