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처럼 살아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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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0-08-09 00:20본문
좀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싶은데
주중엔
월화수목금 똑같이
오전 6시 반에 일어나서
8시 20분에 출근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앉아 있다가
6시 칼퇴하면
마트 들리고
집에 와선 설거지, 저녁 준비하고
빨래하고
샤워하고나면 늘 10시 전후가 된다.
잠들 때까지 유튜브 듣다가 잠들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하기 너무 귀차니즘.
도와 주는이 없어 더 힘듦.
일은 내년 초까지 연장하기로 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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