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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0건 조회 2,403회 작성일 20-08-09 08:00본문
생일 이라고 사온 줄 알았는데ㅣ
ㅎ 그 날 고생했담서 나에게 꽂을 주더라
늦게 들어온 그의 한 손에 들고있는 노란꽃으로 눈길이 먼저가서
아들 주려고~?
아니...너..
오늘따라 그 날과 같은 비바람이 쳐서 일찍부터 주고싶었네
그럼서 전에 없이 함 안아보자~~
ㅎㅎ 꽃을 받고나니 내가 안아서 등을 쓸어주었어
아빠도 고생 많았네~~~
아침부터 미역국 끓이고 잡채하려고 당면 불키고 있어요
조촐히 먹고 점심은 뷔페가자네
애가 뷔페요리를 좋아해서요 큭
난 본전 생각나는 줌마라서
안먹혀도 막 쓸어먹고 옴 ㅎㅎ
에블데이 굿 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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