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 자유게시판

부동산 관련 여러 입법이 통과되었다. 

한국 사례로 보면 역대급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로 보면

이미 시행하는 법들이다.

고작 이걸 하자고 수십 년이 걸렸다.

(언론의 농간질이 심하다)

뻔하디 뻔한 언론 뉴스는 치우고

재테크 tip 갈켜줄께 ᆢ(난, 이미 

오래전 낙향하여 수도권 아파트

이해충돌(이해상충)과 전혀 관계가 없다네.)

다시 서울로 귀경할 맘도 절대 없고!

촌동네 사는게 마음 편하이.

ᆢ수도권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

청약순위가 높다면 "태능이나 용산"을

노려봄직 하이.

저밀도로 개발한다니까.

서울에 마지막 남은 숲세권이야.

내가 저번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도

쉽지 않을거라고 했지. 결국 대통령이

정리하고.

최소 3~6년은 걸릴거야.

자녀들이 있다면 부지런히 청약저축 들어서

가점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해.

"아마 서울의 마지막 로또가 될 거야"

부동산 관련법 통과로 "갭투자"는 금리와

보유세나 취득세를 감안하면 계산서가

안 나오는 상황이야.

그럼 ᆢ어떻게 할까?

지가나 아파트가 자연상승하는 개발 호재지로

돈이 몰릴거야.

지방의 메가시티 근처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이미 오른데는 빼고 ᆢ공기업 이전도

이쪽으로 이전할 거임.(촌동네 보내봐야

이사를 안 가니까)

경기 북부지역에 인구가 몰리는 게

문제인데요ㅡ여기 자립도시 만들지

못 하면 수도권 집중 해결 못해.

그냥 베드타운이지 뭐.

지도를 보면 수도권 인구집중 헌상을

완화시키는 건 간단해.

북부나 남부로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거덩.

그리고 ᆢ전세가 월세로 급격하게 전환되는

비율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

보증금 돌려줄 돈이 없거덩.

정책이 시행되어 정착되는데 시간이 걸려.

천천히 ᆢ

다주택자들 두 손 들거야.

버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더 쉽게 말하면 다주택자가 불리한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