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이해가 안가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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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4건 조회 2,367회 작성일 20-08-04 18:54본문
내가 여서 남성 회원분 들 한테 글 적으면
그게 어느샌가 대화가 아닌 애교부리거나 아양떠는기 되나보이
그게 은젠가부터 불문율 되어버린고야
하튼 지금까지 그 글을 내가 몇번이나 터득을 했나몰러
알싸하드구마
아주 오래가드만요
내가 기분가 와루이데스 라는 거 굳이 여다 표현 안해도
스스로 자제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감
그 참 히한하더이다
낸 남자들한테 대화시도 하루 몇번 하지도 않지만
어쩌다 할라치믄 그게 애교 아양 되는고여
딴여자애덜 하루 수천번 해도 아무 말 없드만
아니
왜 내가 하면 그게 아양떨고 애교부리는기 되는지 원
난 그게 의문스럽다
나야 애시당초 남자색히덜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니 나보다도 더 농도짙게 주거니받으니 하믄서
떠들어대는 여인네 덜 놔두고 왜 모땀시 와이
무조건 내가 모라고 말만하믄 무좌껀 익명반 가서
떠드는고여
애교부린다나모라나 아양을 떠느니마느니
나 이거이거이 어케 받아들여야 하는고?
킥킥
콱
구
냥
에허
코 ㅏ
ㄱ
나이많은 이 온니가 참아야지 어쩌냐.,
몯 좋은 시간덜 되쇼마 ㅎ;;
댓글목록
'기분가 와루이데쓰'
이 말은 기회 되면 함 써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기분이 좋아요
땡쓰얼랏~ 굿~
에허
댁눈에도 제가 아양부린다고 생각이 드는가효?
미치미치
불어 오늘 1개만 알랴주심 안잡아묵지
에호
그 바비가 글케 안봤는디 은근 농담반 장난반 잘하시드마요
하드 딱딱하게만 봤는데.,
오히려 유연하고 kidding 전혀 반대요
빵님은 프랑스 오래 거주하신 분?
웬즈
아주 오래된 기억은 지하철 프랑스 남자 눈 너무 이쁜거에요 에호
저는 프랑스를 좋아해요
서래마을 가면 거의 올모스트 프랑스죠.,
프렌치키스 혀(통그;thong 단어 드가는 노래 잊어먹었는데 그 노래도 제가 즐겨 불렀죠 ( 왜 그 유명한 노래 있잖아요
하튼 기억은 오래 소실됩니다
반면 사라지는 거슨 속도가 없죠.,
그만 기억하라는 신의 계시요
글 잘 쓰시는 비결.,
잡지사 일러스트 같기도 하고.,
비밀은 없다!
8월15일 부터 '비밀의숲' 해요/
조승우
배두나
나오죠
제가 조승우 좋아해요 효자에요
착해요
엄마가 좀 아파요
아버지를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는 글쎄요 지금은 또 어떨런지
저도 부모님 용서 아직도 못합니다
여기 워떤년은 비러머글 잘난척질 하드만
그 전부 다 가증이죠
에호
제가 보겐 저보다도 더 불행해 보입디다
그렇지 않고서야 게시판 에서 툭튀할 리가 없죠
갑자기 " 야 " 하든디요
미쳤나봐여
(저는 진정 그럴때마다 놀라고 충격적이었답니다요
ㅋ ㅋ
프랑스 여자들은 아 아임미다
이런 얘긴 여선 못하죠
모 담에 합시다
크
(즐건 하루 보내요 브레드피트 님
이니셜 바꿔요
소이 or 브레드 or 마농
^^
'프렌치 키쓰의 혀'
그건 모르겠어요
함 찾아볼게요
* 프랑스 남자는 쳐다봐도
도뀌 안 날아갑..
아 아임미다 ㅋㅋ
도끼 안날아갑니다 즐거웠네요 대화죠 아양애교 아닙니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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