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 자유게시판

대꼬 당신은 지금 그 직원을 욕해야 하는거여요

그 놈 그거 이 방 남자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내 친구가 그런 에피소드로 썸타다가 해피앤딩였지 말이져.
그친군 예원.예고 수석졸 후 설대티오 친구들에게 양보(?)한다 홀연히 유학가 오랫만에 왔는디  점잖은(?)  곳에서  계단턱에 넘어져 꽈당~ 엄청 발라당. 너무너무 아픈대 창피함이 더 커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많은 신사들이 정말 멀뚱거리며 바라만 보고있고. 그 점잖은 분위기에서 아마 체면들 때문이었나 싶음. 어떤 남자가 손을 내미는데 눈물나더래요. 고마워서. 그런 인연으로(남잔 음악1도 모름) ... 지금 아주 행복해뵈요. 용기있는 남자가 미녀를 얻는듯요.
그란디 다컷다님은 뭐가 해피엔딩이려나.. 무튼 님이 생각하는 해피엔딩을 꿈꾸며 잠시 웃어봐요~
아 그리고 어쨌던  웨트 플로어  표지판 안해둔거 아님? 그거 시설관리 컴플레인 등등(어떤 이는 그런 비슷한 상황에 합의금 엄청 받았다 자랑도 하드만요)
사실 웃으며 이야기 할 그런거 아님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위험했던 상황을 썸으로 훈훈하게  마무리짓는거 보니 다컷다님은 가슴(?)이 그래서 다컷나 싶고ㅎㅎㅎ 
무튼 잘 아시겠지만 요새 상처밴드 좋은거 많이 나오니 널찍하게 붙여두시길요. 기다리는 시간에 그 상황에 그친구가 떠올라 님의 썸을 응원하는 차원으로다가 ㅎㅎ

내 친구가 그런 에피소드로 썸타다가 해피앤딩였지 말이져.
그친군 예원.예고 수석졸 후 설대티오 친구들에게 양보(?)한다 홀연히 유학가 오랫만에 왔는디  점잖은(?)  곳에서  계단턱에 넘어져 꽈당~ 엄청 발라당. 너무너무 아픈대 창피함이 더 커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많은 신사들이 정말 멀뚱거리며 바라만 보고있고. 그 점잖은 분위기에서 아마 체면들 때문이었나 싶음. 어떤 남자가 손을 내미는데 눈물나더래요. 고마워서. 그런 인연으로(남잔 음악1도 모름) ... 지금 아주 행복해뵈요. 용기있는 남자가 미녀를 얻는듯요.
그란디 다컷다님은 뭐가 해피엔딩이려나.. 무튼 님이 생각하는 해피엔딩을 꿈꾸며 잠시 웃어봐요~
아 그리고 어쨌던  웨트 플로어  표지판 안해둔거 아님? 그거 시설관리 컴플레인 등등(어떤 이는 그런 비슷한 상황에 합의금 엄청 받았다 자랑도 하드만요)
사실 웃으며 이야기 할 그런거 아님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위험했던 상황을 썸으로 훈훈하게  마무리짓는거 보니 다컷다님은 가슴(?)이 그래서 다컷나 싶고ㅎㅎㅎ 
무튼 잘 아시겠지만 요새 상처밴드 좋은거 많이 나오니 널찍하게 붙여두시길요. 기다리는 시간에 그 상황에 그친구가 떠올라 님의 썸을 응원하는 차원으로다가 ㅎㅎ

이런 게
졸라 아프
초때뼈 까인 추억이여....
ㅋㅋ

대꼬 당신은 지금 그 직원을 욕해야 하는거여요

그 놈 그거 이 방 남자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에~호 아프겠다
일단 위로의 야그부터 보냅니다
그리고 불행중 천만다행이다
왜? 많이 들지도 않은 대굴빡이 다치지 않아서다
ㅋㅋ

우리의 옛 선현들은 역시 선견지명이 있음이다
왜? 여자와 아이들은 돌아치면 깨진다는 야그
역시 선현들에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깨달음이 이것이다
엥간히 돌아치삼 ㅋ
 
사진으로 보니 정강이 부분 같은데....
진화가 덜 된 네안달텐인여?
毛(털) 다듬을 시간이 부족한 게으름이여....뭐~여 ㅋ

그래두 정곡을 찌르는 엉아야가 있다는 것
이런 상황서 추를 누지르는 바보(?)도 있는감? ㅋ

다~큰 온냐두 좋은 저녁 보내삼

아녀아녀~~~내팔뚝 왕팔뚝이라 그렇거ㆍ 보었시야? ㅎㅎㅎㅎ
슬립해가  오른쪽팔 다 까지고
골반뼈 멍들고  골반까지고 바지  구멍나고  ㅋㅋㅋ  빤쓰보다 얇은바지라  찢
것도모르고 운동샜네  아...쪽시려라  ㅋ

엥~~글 내용대로 라면? 거의 중상이네 ㅋ
그런데 빤쓰 보다 얄븐 바지가 찢어졌다 라고....
좌표 찍으삼.....낵아야가 바지 구찌 짝퉁 보내줄께
ㅋ

안입음 안입지  짭을 입갔시야?  ㅋㅋㅋㅋ
마누라  갖다 안겨드리삼~~~~~

호 ~~~
추 눌렀음 ~

아앙~♡

아고야 겁나 쓰리것다ㅜ
정자역서 집까지 한 십오분 걸어들오는디
완전 습식 사우나더만
아으 지겨 몽창 젖었네

진짜 쓰리겠다
참을성 많네
난 살짝만 까져도 동네방네 다 앎

옥타브는요?

그러다 보니
목청 트였을 듯요 ㅋㅋ

'서편제'에 그런 장면 나오죠
남의 닭 훔쳐 먹고
닭 주인에게
직살나게 몽둥이로 깨지고 나서
"그 놈 목청 한 번 좋더라"

제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네요
ㅋㅋ

옥타브 별로임
소리 내지르면 목이 금새 빡 잠김
기관지 약한 사람들은 다 그럼

울 부친이 반대 안했어도
난 카수될 재목은 아님
창은 더더구나
'이리 오너라 앞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뒤태를 보자'

춘향이 패닝이하면 딱 이네
몽룡이 선발대회를 함 해 말어

어허! ~ ㅋㅋ

따옴표 붙이신 부분

오메
오진 맛이어라~

바하님
리듬감과 쌍벽을 이룰 듯해요

굿쓰얼랏~

따옴표 붙인부분
춘향전 '사랑가'
몽룡도령이 춘향아씨를 희롱하던 대목
나쁜뜻으로 희롱하는 게 아니고
애피타이저 같은 거 ~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둥둥 내 사랑이로다'

글고
ㅂㅎ님이나
나나
어떤 누구라도
그것이 절세가인이더라도
비교 당하는 거 절 대 시러라함
하지마셈 ~

네
앞으론 비교 안할게요

갑자기 내린비에 허겁지겁 디딘게  쭈욱 미끌
뒤로 벌ㅇ러덩  ㅋㅋ 
낮엔 좋앗는디 왜케  습해진겨???

죙일 습하더만
난 열이 많아서 이런 습에도 미차부러 ~

제습기 불티나게  돌려요
전선 녹을 듯  ㅋ

기분가 와루이데쓰 ~

활용할 기회가 바로 왔군요

이건
모
입점되기 무섭게
바로 나갑니다

장사 아주
굿입니다

패닝이 다쳐서 기분이가 와이루데스~?
맘이 아프다는 뜻입니다?

하나 배워서
바로 써먹고요

재고 없는 장사죠 ㅋㅋ

맘 아프죠
그 누가 다쳤어도 안타까울텐데
피닝님이라
모 말해 무삼하리요

ㅋㅋ 호 불어줄수도 없공
줄수있는건 추밖에 없구마 안 눌렀잔?ㅋ

저기요...
상실님 샹송 찾느라고
정신없어서요....
ㅋㅋ

*어떡하든
취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배려드냐 ..(.흠...마니방빼!)

빵이가 댓은 참 센스오지는디
거 2프로 부족...아 아임미닷..ㅋㅋ

아앙~
뭐..
아
아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