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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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9건 조회 2,899회 작성일 20-08-05 11:10본문
가 있다구들 일케두 징징대는 곤쥐여...........ㅋ
놀어,젭알..웅?
각자 코드맞는 글에 달려가서.
댓글목록
굳이 미즈만 말할필요 없이
어디든
패거리란 존재합니다
존재의 여부 가지곤 잘못되었다 할순 없습니다
다만 가까운 이 가 잘못을 함에도 칭찬이라면
패거리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패거리를 모라한적
엄서요
그렇군여.엄연히 존재하게 되죠.의기투합의 집단체가...
다만 나와 가까운 이라고 해서 역성을 든다며는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지요.
그러나 분쟁의 당사자들이 지니고 있는 자기 주장이나 정당성에 대해서,
그 당사자들의 현재나 과거의 행위가 비판의 꺼리로 동원이 되는데요.
그 점도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일방의 잘못이란 극히 드믄 케이스고...
난타전중에 제 삼자의 시각이란 건 흘러왔던 각각의 캐릭터가
일삼았던 히스토리를 알지 못하면서
어떤 일방을 타박하기는 더욱 어렵지요.
로우
오늘 일찍 왔네
웬일?
비온다 로우 내동생 로우 ^~':;.,;:';.,;'
나 남자한테 이래보기는 현실 온 통틀어 첨이닷
좀 좀 부드럽게 말해줘랏' 로우
ㅎ
나
상실이여
오키?
패거리문화'
미즈위드 안에 있다 로우!
^~':;.,;'
(이거이거이 아양떠는거 아임미다 네 네 ㅋㅋ
점슴?
낸 굴비 감잣국 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같이 ㄷ실라우
현실이믄 옆에있음 줄텐데
에호
라면 그만 잡쑤~~~~~
로우:;.,;:';'
밥묵자!
& 먹어야산다) 즘슴드슈 ^^;'구드나잇옥히가f
그래여?
그럼 위드에 있어서...(위드로만 국한합시다)
패거리라는 정의에 대해서 사또님의 소견은 어떠신지요?
로우
오늘 일찍 왔네
웬일?
비온다 로우 내동생 로우 ^~':;.,;:';.,;'
나 남자한테 이래보기는 현실 온 통틀어 첨이닷
좀 좀 부드럽게 말해줘랏' 로우
ㅎ
나
상실이여
오키?
패거리문화'
미즈위드 안에 있다 로우!
^~':;.,;'
(이거이거이 아양떠는거 아임미다 네 네 ㅋㅋ
점슴?
낸 굴비 감잣국 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같이 ㄷ실라우
현실이믄 옆에있음 줄텐데
에호
라면 그만 잡쑤~~~~~
로우:;.,;:';'
밥묵자!
& 먹어야산다) 즘슴드슈 ^^;'구드나잇옥히가f
패거리보다 각 스타일 아닐까예. 문득 이런 의문이 듬. 저도요오래전 오해했심더^
ᆢ여러 복잡다단하게 뭉치죠.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도 지쪼들 대로 하는거고.
의미없는 ᆢ
보고싶었습니다
깔 사람이 없어서
밥먹고 살 궁리하느라 머리가 아프이. 까든말든 내가 기꾸나 하나.
ᆢ대충 반가우이!
까지 말아요 난 타불님이 보기 드문 유저라서 소중하게 아껴요 ㅋ
좋아요 0인간 멸종 전에는 우야던둥.................파당질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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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입니다
어린시절 술드시고 밥상을 엎으시던 아버님의 바짓가랑일 붙잡고 늘어지던
그 경험을 토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질것인가 말것인가
그래도 로우님 성향과 비슷한 분들의 말은 들을여유가 있슴다아
저 바쁠듯~
울압지두 상 날리기 슨수셨지효오...휘이이잌~~~~~~~~쿠궁...퍼서그..@,@~
잠시후 기나긴 정적..................
저두 오후엔 외근임당.
말아요 나하고 노는게 남는 장사래도요 ㅋ
다들 한 떵고집을 먹고 사나봐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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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패거리를 모라한적
엄서요
그래여?
그럼 위드에 있어서...(위드로만 국한합시다)
패거리라는 정의에 대해서 사또님의 소견은 어떠신지요?
굳이 미즈만 말할필요 없이
어디든
패거리란 존재합니다
존재의 여부 가지곤 잘못되었다 할순 없습니다
다만 가까운 이 가 잘못을 함에도 칭찬이라면
패거리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그렇군여.엄연히 존재하게 되죠.의기투합의 집단체가...
다만 나와 가까운 이라고 해서 역성을 든다며는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지요.
그러나 분쟁의 당사자들이 지니고 있는 자기 주장이나 정당성에 대해서,
그 당사자들의 현재나 과거의 행위가 비판의 꺼리로 동원이 되는데요.
그 점도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일방의 잘못이란 극히 드믄 케이스고...
난타전중에 제 삼자의 시각이란 건 흘러왔던 각각의 캐릭터가
일삼았던 히스토리를 알지 못하면서
어떤 일방을 타박하기는 더욱 어렵지요.
달료 달료(아 숨차) 왔음
오늘도 날이 구리네요ㅜ
머허다가여?호옥시이............................!
여긴 비가 또 와여.
농사구 뭐구 다 죠질듯 허네여.
날밤 깠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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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손톱달님을 보려구....
열가지 일 제껴두고 쉬는 날인가 보다....
대한민국 개그우먼계의 허난설헌
우리의 손톱달님
오늘도 맛점하시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삼
니에~지혜님도요
좋아요 0나도 댓글 무심코 달았다가 패거리에 낑가주는 바람에 날다떨어진오리가 된거에요 흑
좋아요 2
교주패거리들에서 떨어져나간겨?
글서뤼 교주님을 개패드끼 하구 그럴 건쥐효오..............?ㅜ,ㅜㅋ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시요ㅠㅠㅠ
다들 숨어서 째려보는 느낌적인 느낌
이러다간 로우 초코파이님 글만 올라올듯ㅠㅠ
눈치볼 일을 덜 하면 되지여 머....ㅋ
비두 내리구...야아하게 한 개 쓸까봐아여...눈총맞게...?
야설 쪼아요ㅋ
감성 표현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소설을 쓰셨음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셨을거예요
무료라서.........감질만 날 텐데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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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충전 이빠이 해놨어요
어여 서두르세욧!!!
무섭지 않아요
미안해요 눈치보게 맹그러서
와웅~~~~~~노래 좋다~~~~
여기 비 .. 내려요
맘 속 깊은 곳 한켠에 꼭꼭 숨겨놓은 썸남이 생각나는군요
울기도 많이 하고 아파서 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노래도 들을 수 있고 , 또 밥도 넘어 가네요.
나란 인간....참 좋군하~~^
음지에 짱박어 논 섬남.....................거풍 필요.
늘...산 사람은 살게 마련이지여.그런 말이 있잖우.
자애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