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 자유게시판

호위무사 나셨구만..
어떤 식히가 감히 우리 여왕님 보고 G랄 하는거야 하면서...ㅋ

내가 궁지에 몰린 사람을 보면 난리 친다고 하는데
그렇게 존경하고 흠모하는 여왕님이 궁지에 몰리셨어요?
에고 어쩌나??.. 빨리 구하세요~ 여왕님 새끼 발가락이라도 다치면 않되니..

그나저나 창기는 어데 갔데요? 아니 창기 같은 거...
그런데 창녀 같은거와 창기 같은거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하늘같이 높은 식견으로 일장 연설 좀 부탁 해요~

멍멍 짖어되는 말 같지도 않는 글에 쓰려니 내 댓글이 아까워서리 여기다가...ㅋ

흠
아침에 그 님의 사과한다는 글을 읽고
뭔가 꼬아서 비난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군요.
19추하고 갑니다.

백번천번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그런데 TV 보다 보면 간혹 공익광고가 나오는데...

출연자가 누군지는 모르겠고..(아마 빡빡머리하고 여자가 나오든가??..곰곰..)
별 표시도 안나는데 왜 그렇게 청소(바닷속 쓰레기 청소) 하냐고 하니..
대답이 최소한 이 자리는 깨끗해 지잖아요.....

가만... 이 예를 들은 것이 맞는 건가?
아님 말고...ㅋ

덥다더워
맞는 말은 맞는데
이런다고 바뀌는게 엄슬듯 아뢰옴다

아 모 잘 읽었슴다만은요  그 니한텐 저 사과 한마디도 힘들었을 검다 근데 저니가 낸티도 사과 하였을 법도 할텐디 말임돠 말이지,.';ㅡ,.
나머진 바라면 너무 가혹하묘
걍 거기까지요
ㅎ

맨나당 나와설랑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좀 장난질 했다고 하드니만은 또 그러고 다신 안그런다고 그러다가  또 반복이죠잉 ㅠㅠ

흠
아침에 그 님의 사과한다는 글을 읽고
뭔가 꼬아서 비난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군요.
19추하고 갑니다.

역시 닉처럼 마음이 고운신 분이군요.^^
빛님처럼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전부 그렇게 느낄겁니다.

지 딴에는,
그렇게 쓰면 진짜 조롱하는 줄도 모르고 사과 하는 걸로 생각하겠지
하며 훈눙하게 글 잘 썼네 하는 만족감에  헤롱헤롱...

추에 감사 드리며 나중에 은혜 갚을 기회를 주시기를...ㅋ

그런 비상한 머리는 도당췌가 어디에서 나오는 거랍니까?^^,

잘 보셨어요

덥다더워
맞는 말은 맞는데
이런다고 바뀌는게 엄슬듯 아뢰옴다

백번천번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그런데 TV 보다 보면 간혹 공익광고가 나오는데...

출연자가 누군지는 모르겠고..(아마 빡빡머리하고 여자가 나오든가??..곰곰..)
별 표시도 안나는데 왜 그렇게 청소(바닷속 쓰레기 청소) 하냐고 하니..
대답이 최소한 이 자리는 깨끗해 지잖아요.....

가만... 이 예를 들은 것이 맞는 건가?
아님 말고...ㅋ

울딸이 글더군여
북극곰이 아픈건 우리가 쓰레길 바다에 버려서라고

ㅋㅋㅋ

바닥만 백번천번 닦음 모함까 지 손으로 지 허물 한개  하나도 못 닦는걸요 에허 어흠.,';./';.,./

제말이요 보셔용 바뀔 것 같나요? ^`,.';./

호위무사 나셨구만..
어떤 식히가 감히 우리 여왕님 보고 G랄 하는거야 하면서...ㅋ

내가 궁지에 몰린 사람을 보면 난리 친다고 하는데
그렇게 존경하고 흠모하는 여왕님이 궁지에 몰리셨어요?
에고 어쩌나??.. 빨리 구하세요~ 여왕님 새끼 발가락이라도 다치면 않되니..

그나저나 창기는 어데 갔데요? 아니 창기 같은 거...
그런데 창녀 같은거와 창기 같은거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하늘같이 높은 식견으로 일장 연설 좀 부탁 해요~

멍멍 짖어되는 말 같지도 않는 글에 쓰려니 내 댓글이 아까워서리 여기다가...ㅋ

에호 핵사이다요 ㅔ가 하고픈 말 시언하니 쓰셔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