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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7건 조회 2,560회 작성일 20-08-02 20: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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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결국 못했다는 이야기네요
에이 맘이 팍 상했다옹
호랑 님 ~!
(그래 안봤는데)
행간을 못 읽으시네요
ㅋㅋ
호랑사또 작성일
그래 안봤는데 고거 고만햇
(재미음따고 좀 ㅠㅠ)
재미있어요 ㅋㅋ
개개의 취향을 존중해주세욧
호랑사또 작성일
넘 착해서 악플을 못달겠네
빈틈이 없어 이남자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초
넘 착하죠
에홋
빈틈없이 착하조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옷이 너무 이쁘네여 노래 좋은데요 불어를 잘하시겠네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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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담배 끊으세요 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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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그러다가 가는 거죠 뭐....
거의 올모스트 끊었다가 다시 피웁니다
그게 인생 ~
굿쓰얼랏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숨기고 싶은 신호가 많은 범죄세계에서 은어가 마니 발견되지요.
'하다'는 아예 말도 없이 수신호로 하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두가진데요, 알 필요가 있을진 몰겟습니다만...
한가지는, 한손은 주먹을 쥐고 한손은 보자기처럼 편 다음
주먹진 손 위로 몇차례 두드린다 ... 이고,
또 한가지는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장지 사이에 끼운 다음
주먹을 쥐고서 조용히 보여준다... 입니다.
저는
수신호로 '제안'하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같이 함 하자 ㅋㅋ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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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가 없네요
여성 흡연자는
아주 굿입니다 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자....라이터 여기 ㅋ 빵이가 꺼내줄래?( 꽉 끼는 청바지 뒷주머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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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빵빵해서 힘들어요 ㅋㅋ
손모가지 뿌라질 듯
다컷다패닝 작성일
자 요기있지~~~~~(가슴골에 팍 끼워놨지~)ㅋㅋ
워뗘 ?
꼬리 내립니다
깨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