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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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건 조회 2,180회 작성일 20-07-20 15:16본문
으릴때는 울 엄니가 치과를 골백번은 끄질고 갔을것이여
특히 내는 마취 후 볼따기 꼬집는거 잇몸 이쑤시개로 쑤시보는거
좋아서 가서 주사를 오만군데 찔러도 잘 참았시야
ㅋㅋ 암튼 치과원장님을 사랑한 나머지 안아파도 자주갓ᆢ
잇몸쪽이 아프다 어금니가 찌릿하다는 둥
어의없이 치료잘 된 이를 사진찍고 다시 크라운을 벗겨보기도 하고
그랬었지 사진상 게아나도 내가 아프다는디 일단 벗기고 알이를 봐야
알거 ㅇㅏ니냠서 ㅋㅋ
그 원장님 내가 ㅊㅏㅁ 좋아했다 현재 일흔 넘었는디도 일 하신다
오 백발의 원장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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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끼가 다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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