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 꽃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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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24-05-07 16:05본문
대관업무로 부사수와 쫄따구들이
잔뜩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만났다.
담당 국장 ᆢ
친구야 이거는 안 되겠다.
(요즘 분위기 알잖아)
TIP은 갈켜주더라.
행정심판이나 시의원 움직이라고.
C발 급한데 어느 세월에
행정심판 가나!
밥이나 먹자?
이것도 거절하더라!
모욕감 느꼈다.
내가 잘 나갈 때 벌벌기든 자석이.
아직 레드팀 가동할 때는
아니고.
생각 정리하려고 털레털레 걸었다.
이팝 꽃이 지고 있더라.
길바닥 허드레지게 있드라.
(순간 깜박했는데 ᆢ팀원들도
내 눈치만보고)
동네 맛집인 규동(덧밥 정도=규메시)을
먹고 한잔하까? 물으니 들어가시는게
좋다고 한다. 부사수 팀장이 ᆢ
비는 오고 되는게 없다.
이 말은 될수 있는게 많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래는 ᆢ
나랑 관계없다.
일일이 설명도 구찮아서.
이팝 꽃 질 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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