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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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9건
조회 699회
작성일 24-05-08 23:25
본문
한시간 정도 남은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오늘 같은 날
익명방 글에
마음 상하셨담
제 글에 위로 받으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관공서에서도 실명이 아니면
민원으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여기 익명방 글
실명을 숨기면서 남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익명님들
돌아서서 자신을 보면
남녀 불문 부끄러울 것입니다
그나마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최소한 양심이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나잇 값 하라고
하고 싶네요
노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노을님이 듣보잡 취급도 안하겠지만
청심님의 위로는 힘이 되겠습니다
익방 먹칠하는 익명들이 두엇 있드라고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익방에 함 가볼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이 직장도 다니고 글도 잘 쓰고 댓글도 달아주고 미위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익맹이들이 험담을 하는군요.ㅠㅠ
보이지않는 곳이라고 남 헐뜯으면 안 되는데...
하기야 저도 많이 까대더라고요. 그렇지만 전 신경 안 씁니다.
성격 자체가 그런 건 개무시하는 스타일인지라.ㅎ
청심 작성일
보사님은 늘 당당하세요
그리고 어떤 문제든지
정면돌파 하시는 대찬 성격의 소유자이시고
반면에 아주 섬세한면도 많고요 ~ 수세미 ㅋ
무튼 능력 뛰어 나시고
성격 또한 시원시원 하시고
사업가로 딱 안성맞츔이신데
청심 작성일
달님
5분 남은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오늘 같은날은
그냥 넘어가는 센스는 있어야지요 ㅋ
전쟁하다가도 휴전하는데
노을 작성일
일찍 잠들었더니 일찍 눈이 떠졌어요
햇살이 벌써 거실 깊이 들어오네요
여섯시만 되도 해가 중천에 뜨니 하루가 어찌나긴지 낮이 길어 넘 좋네요ㅎ
제가 잠시 쉴때도 또 오늘도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ㅋ
제가 쫌 오지랍을 부렸더니 그게 고까웠나봐요
ㅎ그래도 이렇게 오라버니같은 청심님이 계시고
늘 좋게 봐주시고 긍정의 힘을 주시는 청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오월의 하루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아요
달리마 화이팅~~~♡
청심 작성일
노을님 오셨네요
요즘 6시에 운동 나가면
해가 중천입니다 ㅋ
요즘도 여전히
건강히 출근 잘하시지요
이유야 어쩌든
상대에게 할 말이 있으면
당당히 댓글 아래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방에 일방적인 글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짜든지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호랑사또 작성일
캬..
나는 왜 이런 글 쓰는 센스가 없는겨...ㅜ
야한달 작성일
노을님이 듣보잡 취급도 안하겠지만
청심님의 위로는 힘이 되겠습니다
익방 먹칠하는 익명들이 두엇 있드라고요ㅋ
청심 작성일
달님
5분 남은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오늘 같은날은
그냥 넘어가는 센스는 있어야지요 ㅋ
전쟁하다가도 휴전하는데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익방에 함 가볼게요.
청심 작성일
다녀오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이 직장도 다니고 글도 잘 쓰고 댓글도 달아주고 미위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익맹이들이 험담을 하는군요.ㅠㅠ
보이지않는 곳이라고 남 헐뜯으면 안 되는데...
하기야 저도 많이 까대더라고요. 그렇지만 전 신경 안 씁니다.
성격 자체가 그런 건 개무시하는 스타일인지라.ㅎ
청심 작성일
보사님은 늘 당당하세요
그리고 어떤 문제든지
정면돌파 하시는 대찬 성격의 소유자이시고
반면에 아주 섬세한면도 많고요 ~ 수세미 ㅋ
무튼 능력 뛰어 나시고
성격 또한 시원시원 하시고
사업가로 딱 안성맞츔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