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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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6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4-05-09 01:32본문
그것은 허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조금 더 어른으로써
보여주는 여유 인거고,
사람을 가리지 않는 배려심이 넘쳐나는 분.
그동안 체리님을 봐온 바..
그 동네에서 젤루 인기많은 언니 일겁니다 분명.
우리 바흐님은 꿈도 못 꾸는 여유를
가지신 체리님이죠.
죄송 합니다.
하필 바흐님과 비굘 했네요..ㅡ.ㅡ
댓글목록
ㅎ체리님 착하신분 같져?
밥 잘 사주는 언니 좋은데요?ㅋ
제주도는 가족들이랑 잘 다녀오셨능겨?
그간 못해본거 이 기회에 다 해보세요
요즘 익명방 잉끼짱 노을님..굿모닝 ~!! ㅎ
노을 님의 맷집을 믿어요..화이팅~!! ㅎ
사또가 대문에다 이름 걸어 놓으니 쑥쓰 ;;
에호 .. 내 특기 내숭! 뒤에 숨을 수도 없고 ㅋ
그게 나도
내가 나를 잘 모르겠더라고
더치페이하자! 하고는
내가 먼저 페이하는 걸 보면
나도 이렇게 받겠다는 꼼수 심리인걸까도 싶고 ...
사또가 대문에다 이름 걸어 놓으니 쑥쓰 ;;
에호 .. 내 특기 내숭! 뒤에 숨을 수도 없고 ㅋ
그게 나도
내가 나를 잘 모르겠더라고
더치페이하자! 하고는
내가 먼저 페이하는 걸 보면
나도 이렇게 받겠다는 꼼수 심리인걸까도 싶고 ...
보는 눈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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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 시크한 척 하는거여?
누가 궁금해서 물으면
앤써나 좀 해 보든가말이지
알아 들었어면 됬어 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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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체리님 착하신분 같져?
밥 잘 사주는 언니 좋은데요?ㅋ
제주도는 가족들이랑 잘 다녀오셨능겨?
그간 못해본거 이 기회에 다 해보세요
요즘 익명방 잉끼짱 노을님..굿모닝 ~!! ㅎ
노을 님의 맷집을 믿어요..화이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