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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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3건 조회 2,438회 작성일 20-07-30 11:00본문
가? 가렸다가 매미는 울어댔다가? 멈췄다가
시원한 바람 부는게 영락없이 가을이 오고 있는거다
찌는 여름은 건너뛰고 가을이 된 것만 같디ㅡ
어젠 6시가 지나니 해가 너머가고 ...비 탓이려니...해본다?
컨디션이 최악이다
며칠동안의 습기로 온몸이 부풀었다
딱지 앉은채로 목간통 들갔다 나온 부위처럼 온몸이 부풀었다
빨대를 배꼽에 꽂아 누가 훅 빨아들이면 부푼것도 싹 가라앉는 신기술
있음 좋겠다
새살이 돋아나는 마데카솔 대신 빨대 구하묘 ㅠㅠ
지니한테 부탁해야되나.....공곰
댓글목록
다컷다 님 방가?
두번째 보는것 같습니다
다컷다님의 이런 언어구사와 글......촤암 보기 좋습니다
되지도 않는 사투리와 국어의 짬뽕 언어
그간 이 엉아는 이맛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컷다 님의 이런 국어 언어
이 엉아가 보기에?
서방님이 나타나면 댕기꼬리 살포시 입에 물고
수줍은듯 돌아서는 아름다운 여인네의 품위 같습니다
그래서 이 엉아가?
다컷다님을 좋아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삼
빵이를 그리워 하니 몸이 빵빵해지셨군요
갑시다 빵이 만나러
그럼 바람이 좀 빠질라나..
다컷다 님 방가?
두번째 보는것 같습니다
다컷다님의 이런 언어구사와 글......촤암 보기 좋습니다
되지도 않는 사투리와 국어의 짬뽕 언어
그간 이 엉아는 이맛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컷다 님의 이런 국어 언어
이 엉아가 보기에?
서방님이 나타나면 댕기꼬리 살포시 입에 물고
수줍은듯 돌아서는 아름다운 여인네의 품위 같습니다
그래서 이 엉아가?
다컷다님을 좋아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삼
여기는 비가 ᆢ장마가 점령군처럼 도시를 장악했네! 점심도 귀찮고 퇴근이나 ᆢ
ᆢ지니 가끔 뜬금없이 말해서 ᆢ어머니 집에서 깜놀함(KT)^
빵이를 그리워 하니 몸이 빵빵해지셨군요
갑시다 빵이 만나러
그럼 바람이 좀 빠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