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볼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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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809회 작성일 20-07-30 17:10본문
그래
직접 볼 것도 아니고 그저 온으로만 상대 하는데
더군다나 치고박고 감정이 상할대로 상했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
그깟 나이가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인연이면 어떻고 저연이면 어떤가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면 되는거지
좋은 사이도 아닌데...
그러나..
나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거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내뱉었다면 그런대로 이해는 하지만
강산이 변할 시간도 지났으면 이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그 끼리들 어느 누구도 그걸 말 해주는 사람이 없네.
괜히 여왕님의 눈쌀을 찌프리게 할까바 겁이 나서 감히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가 할 말을 대신 해줘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일까?
십년도 더 차이 나는데 인연아 저연아....
참 좋다 좋아~
못난이 삼남매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던 고양이 앞에 쥐더니만
물 만난 물괴기처럼 아주 신났네.
남자 식히든 여자든 뭘 그리 닮았는지..
싸가지는 배고파 밥 말아 먹었는지
싸가지 없는 말과 행동으로 머리에 꽃 꼽고 춤 추는 것
그리고 댁아리가 붕어과라
자기가 한 말은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것...
어찌 그리 닮았는지...
누가 주종관계 아니라고 할까바...
댓글목록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으며 아프로 잘 유의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곧 죽어도 안쓴다는 말은 안해...ㅋ)
다만 변명하자면 그런 단어를 무조건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 단어를 쓰도록 하는 개체는
예나 지금이나 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점 알려 드리고 싶으며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그럴만한 경우에만 쓴다는 점..
옛날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흘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싫더군요.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하는...
어쨌든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참 잊어 버린 것이 있는데 저는 참으로 순진하고 부드럽고
착한 남잡니다. 그냥 온의 이미지일 뿐이고 그리고
비록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지만...ㅋ
어? 아직 살아 계시네?
실종된 것 같아 지금 구조대 끌고 막 나가려는 참인데..ㅋ
댓글이 없는거요?
제가 다 안좋은데 결정적으로 더 안좋은 것이
패거리가 없어요..ㅠㅠ
개떡 같은 글을 쓰거나 행동을 해도
아이고~ 귀연 내 새끼... 우쭈쭈~~
해주는 그런 패거리가 없어서 댓글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콩님 아니였으면
한강이나 낙동강 갔을지도...ㅠㅠㅠㅠ
혹시 누가 저에게 댓글 달면 한대 맞을거라고 했나요?
하고 싶은 말 편하게 다 하셔도 아무 문제 없으며
콩님은 까방권이 있으니 댓글로 욕해도 됩니다...ㅋ
오랜만에 들어와 뭔 일인지 내용은 모르겠고
인사만 꾸벅^^
추는 많은데
왜 댓글은
없습네 ㄲ ㅏ ㅋ
여름 건강하게
나시라요!!
비바체님도
휴가중이신가 봅니다. :-)
댓글 편하게
달아도 되지예?
어? 아직 살아 계시네?
실종된 것 같아 지금 구조대 끌고 막 나가려는 참인데..ㅋ
댓글이 없는거요?
제가 다 안좋은데 결정적으로 더 안좋은 것이
패거리가 없어요..ㅠㅠ
개떡 같은 글을 쓰거나 행동을 해도
아이고~ 귀연 내 새끼... 우쭈쭈~~
해주는 그런 패거리가 없어서 댓글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콩님 아니였으면
한강이나 낙동강 갔을지도...ㅠㅠㅠㅠ
혹시 누가 저에게 댓글 달면 한대 맞을거라고 했나요?
하고 싶은 말 편하게 다 하셔도 아무 문제 없으며
콩님은 까방권이 있으니 댓글로 욕해도 됩니다...ㅋ
'사이'에 계셔서
그런가 ? ㅋㅋ
'대가리'라는
그 단어가 언젠가 저를 향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붕어나 잉어나ㅋㅋ
그 비판의 내용을 보기도 전에
그런 단어선택에서 풍기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이
먼저 읽힙니다.
그렇게 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으며 아프로 잘 유의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곧 죽어도 안쓴다는 말은 안해...ㅋ)
다만 변명하자면 그런 단어를 무조건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 단어를 쓰도록 하는 개체는
예나 지금이나 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점 알려 드리고 싶으며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그럴만한 경우에만 쓴다는 점..
옛날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흘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싫더군요.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하는...
어쨌든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참 잊어 버린 것이 있는데 저는 참으로 순진하고 부드럽고
착한 남잡니다. 그냥 온의 이미지일 뿐이고 그리고
비록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지만...ㅋ
저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두루뭉술 넘어가는 걸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