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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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건 조회 2,258회 작성일 20-07-31 10:24본문
여긴 가을 하늘에
울다 멈추는 매미소리에 시원한 가을 바람 냄새가
오늘도 창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휴일 아침 같은처럼 잔뜩 여유 부리며
아직 이불을 박찰 준비를 하고 있어
가수의 음성으로 듣는 가사가 참 아름다워요
듣고 보고 하다보니,
광대가 울 빵이 볼따구랑 똑 닮아보인다.
아마 눈도 비슷할거 같기도하고.......ㅋㅋ
사진만 봐서는 나이추정이 잘 안되던데....
울 빵이는 지적이지요 , 교양있지요 늘 존대해주고,
나름 담백하게 잘 노는 모습이 매력있어
글도 얼굴도 개성 넘쳐서 더 좋다
곤충이믄 어떠니~~?누나가 좋다는데.....
난 네가 알다시피 성격도 급하고, 좋으믄 직진해부러~!
암만봐도 너랑나랑은 천생연분 같으다
둘 성격 믹스해보니 이런 찰똑 없습니다 ㅋㅋ
워뗘~누나 말에 공감하지야?? 그런거지야??
~하이 빵! 넌 내 꼬~^(울 동네 풍데이 귀엽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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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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