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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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0건 조회 2,503회 작성일 20-07-23 13:53본문
비온다...
암튼 거모드라...웅!
변검이랄 수 있다.
사실 피디나 영화감독들이
젤 선호하는 배우는
천의 얼굴을 가진,소위 암데나
캐릭터 삽입이 가능한 배울 즐겨 찾는다구 허구 이러는데
건 그렇구.
내가 변검인 건 맞다.
하루는 죠커,하루는 지킬이와 하이드.
쾌골 조루였다가 신발의 기봉이 등등등..
암튼 잘 생긴 건 맞다구
거울을 볼 때마다 뼈저리게 느낀다.
아,신이시어,
왜왜왜...
알랑드론을 낳으시구
그에게 좌절을 줄 나를 만드셨세여.니에?
글케 자주 묻게 되는 샤워의 현장이
나의 일상이다.
천의 얼굴이지마는
대체루 나는 미남쪽에 가까운데,분포도가 확실하게 그 쪽이다.
흉한이나 추남 이판타불계열의 인상이 부족한 게 좀
흠이랄찌이 그렇구.
어제도 다벗구 샤워를 했다.입구는 가끔 한다.
수면에 유리하다는 낭설에 힘을 주어
수온을 조절하여 아름다운 온몸.............구석구석
을
적신다.
원체 때같은 거는 없구 옥체인데...
반신거울은 김이 서려서
빛나는 나신 감상을 질투하는 듯 하고
혼자만 보기에는 아깝다구 늘...
생각한다.
그래도 급속냉각이 좋다는 부위를
찬물로 열처리?냉처리하고
그 김에 색경을 향해 샤워기 노즐을 샷!길..
순간...
아아.....아~!
구뤠잇...^^*
장엄미사가 어디선가 울려퍼지고..
전신 축소.임봉아르.
아까 찍어두는 건데 말이쥐이........흑..
댓글목록
비오니까 슬슬 증상들이 나타나시는군..
아주 심각한 증상이 마리야
ㅋㅋㅋ 상시리님 썸남 자격 학씨리 있쥬?
문제는 서루 자기얼굴 들여다 보기에 빠져
썸의 진도가 지지부진허구ㅋㅋ
대리석을 깍아서 만든 조각상인데도
마치 부드런 밀가루로 곱게 빚어만든 소조상처럼
매끈하게 조각된 ''아폴론'' 조각상이나
''원반 던지는 사나이'' 조각상처럼 완벽한 근육과 비율의 몸매에다
파리가 낙상할듯 매끈한 피부가 아니라면
이런 글은 안쓰셔도 됨.ㅋㅋ
추 올리고 갑니다^^
명장면 보는거같은 표현 ㅋㅋㅋ
하얀 도화지같은 얼굴 아님? 어느 색을 입혀도 그 색 그대로 드러내는...?? 뭐 딱히 딴진 아니고요^^
좋아요 1
추 올리고 갑니다^^
명장면 보는거같은 표현 ㅋㅋㅋ
야동에선 명장면 중 하나져
샤워기와 고군분투하는...
닥쵸.니 얘기하지맛!
좋아요 0
아아.내가 젤 좋아하는 화스님...^^*
숨쉬는 것조차 명장면이라고들 하대염..흐음..
헉헉헉...으아...아..
화스님한테 ㄸㅂ이가 막 개김요
해결바람다
허얼......................!총총총....
좋아요 0
ㅎㅎㅎ 사또님 고단새
이방질을 ㅋㅋ
사또님 이제 뉘신지 알거같기도 ...
다시 반가워요 ^^
대리석을 깍아서 만든 조각상인데도
마치 부드런 밀가루로 곱게 빚어만든 소조상처럼
매끈하게 조각된 ''아폴론'' 조각상이나
''원반 던지는 사나이'' 조각상처럼 완벽한 근육과 비율의 몸매에다
파리가 낙상할듯 매끈한 피부가 아니라면
이런 글은 안쓰셔도 됨.ㅋㅋ
그래서 적은 글임미다.
어찌 저를 보신듯...와우~!놀라운 대비...조아여!
데이비스 상이죠,미켈란님의 고추자근 다윗.
어디 야동에서 보던 그런 씬 인데 말입져
특히 순간 아아아~ 이 부분이 상당히 걸리적 거리네요
너머마니보무눈..........병댐미닷.
자력갱생바라묘...
은근 자랑이네 ᆢ아 ᆢ나도 이 수법 배워서 손톱달 녀사에게 써먹어야는데 ᆢ워낙 황소같은 성질이라! 내만 보면 잡아 먹으려고 해.
ᆢ약간만 동의함 ㅋ^
이건 선결 조건이 있오.
얼굴가죽이 두터워야 햐.....엄무찬조.
하얀 도화지같은 얼굴 아님? 어느 색을 입혀도 그 색 그대로 드러내는...?? 뭐 딱히 딴진 아니고요^^
좋아요 1참고로 제가 얼굴이 화이트입니다만(분가루 뒤집어 써서)
좋아요 1분가루는 아닌데두 너머너머 하얗네오....ㅜ.ㅜ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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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슬슬 증상들이 나타나시는군..
아주 심각한 증상이 마리야
ㅋㅋㅋ 상시리님 썸남 자격 학씨리 있쥬?
문제는 서루 자기얼굴 들여다 보기에 빠져
썸의 진도가 지지부진허구ㅋㅋ
서로 마주 선 순간
둘은 서로 험한 말들이 오고 갈 겁니다
왜 이제서야 내 앞에 나타났냐고..
에잇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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