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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7건 조회 2,638회 작성일 20-07-23 19: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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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ㅋㅋㅋ이 배려심 보라지
쌈만 잘하는 썸녀 난무 모를까바?ㅋㅋ
아놔 썸녀 대놓고 까는 빵이 ㅋㅋㅋㅋ
다리니마 추좀 굽신~~~~ㅋ
와우 말로만 듣던 유럽 배낭여행이군요 그림 그려집니다
멋있네여
ㅎ
사진 투척 하시묜 안될까여.,
부탁드리무므니다
^^'~
가보진 못해도 구경만이라도?
옥히
ㅡ.,
글 참 잘쓰셔요
나같은 두자릿수 아이큐들도 재밌게 읽었다눈
(그래 안봤는데) 요고 꼭.... ^^
그건 글코요
제발
글
질 저하하는 발언은
쪽지로 해주세요 ㅋㅋ
애들이 따라 배워요
제가 언제 저하를?
했던가요?
아큐 두 자릿수라고 하셔서...
저는 최소 140 이상만 이해하실 거라고 견적 냈어요
ㅋㅋ
죄송^^
저 진짜 두자린데요..
두번주기시네요ㅠㅜ
빵님 같이 머리 좋으신 분들은
두자릿수를 이해 못하시겠지만
실지로 존재해요..ㅠ
지금 님 아큐 걱정하실 때가 아님미다
부산 지방에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 안봤는데)
이제와 늦은변명을 하자면
아이큐 테스트 할적에
문제는 읽지도 않긴 했지만
여튼 ㄸㅂ님이 우리들 탈모 걱정하니
비는 맞지말자구요
유럽은
바르셀로나도 파리도 면도칼은 잘 안쓰는데요.
그냥 살포시 열려있기만 ...
울 나라가 면도칼 전문이랄까.
요즘은 더 살벌해졌나 보네요
우리나라에서 소매치기들이 면도날
썼었는데요
그런 신기는 유럽애들이 못따라오죠 ㅋ
그러니까 지나가는 동양인
배낭이나 그엇겠죠
아주 날카롭게 나갔더라고요
그어진 부분은 쏘쓰 들어있던 곳 ㅋㅋ
하튼 그 배낭 꽤 비싸게 주고 산 건데
바로 버렸어요 ^^
에허 울ㅇ빵이는 달리기빼곤 진짜 잘하는게 우는거네 ㅠㅠ
스키도 몬타고 몰했냐 누나보다 어리담서 ㅠㅠ
누난 스키 오도방 등 우에 올라타는거 쥔문여 ㅋ
소매치긴 빵이가 잡으라 누난 아구창을 날러부릴랑게 에호 큭
나이는 아직 안깠잖아요
얼굴 반쪼갱이만 깠지
인증 그거 후회막급
이리저리 난타 당하고
우린 가난해서
'전 생활의 공부화' ㅋㅋ
몽둥이가 난무하고 ....
취미도 한개도 없음
아 쪽시러라 ~
울 썸녀 모를까봐...
난무 : 어지러운 춤 ㅋㅋ
ㅋㅋㅋ이 배려심 보라지
쌈만 잘하는 썸녀 난무 모를까바?ㅋㅋ
아놔 썸녀 대놓고 까는 빵이 ㅋㅋㅋㅋ
다리니마 추좀 굽신~~~~ㅋ
난봉. .아 아임미다
그런 걸로 오해할까봐
아까 썸녀가 올린 글
그 프레임에 갖혀서 제가 실수했네요
ㅋㅋ 아까는 바바리맨 근디 아줌들이 흘끗흘끗
내는 넘 어렸어
지금같으믄? ㅋㅋㅋ 학마 주차삘